'아는 만큼 보인다' 무료 법률세미나 토요일 오전에...

'아는 만큼 보인다' 무료 법률세미나 토요일 오전에...

0 개 6,001 노영례

'아는 만큼 보인다'

뉴질랜드에서의 이민/정착 생활에서 꼭 필요한 법률 상식을 무료 세미나를 통해 접해볼 수 있는 기회!

 

2016년 뉴질랜드 한인여성회 주최 무료 법률 세미나가 5월 21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506068326e2e2121895156c7fb06f54f_1463736369_0913.jpg 

▲ 2015년도 뉴질랜드 법률 세미나 사진 

 

 

해마다 열리는 이 법률세미나는 한국 재외동포재단 후원으로 열리며 실생활에서 꼭 알면 좋은 여러가지 법률 상식을 뉴질랜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법률가의 강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정보를 전달하는 것은 한계가 있으나 정해진 시간 내에 여러가지 법률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이다.

 

이번 법률세미나에서는 남영수 변호사, 이준영 검사, 최유진 변호사, 이창민 변호사, 정소미 변호사, 이현정 변호사 등이 나와 강연할 예정이다.

 

강연 일정은 남영수 변호사의 '최근 이민 동향 및 이민법'(10시~10시 20분), 이준영 검사의 '국선변호사 안내 및 형사법'(10시 20분~ 10시 40분), 최유진 변호사의 '주택 구입 절차 및 계약 관련법' (10시 40분~11시), 이창민 변호사의 '주택 매매 절차 및 관련법' (11시 15분~11시 35분), 정소미 변호사의 '유언장 작성 및 관련법' (11시 35분~11시 55분), 이현정 변호사의 '가족신탁 설립 관련법' (11시 55분~12시 15분) 순으로 진행된다.

 

12시 15분부터 12시 30분까지는 Q&A 시간으로 각 파트별로 질의 응답을 하는 시간이 주어지며 12시 30분부터는 무료 점심 식사 시간이다.

 

미리 관련법에 대한 기본 상식을 알아두면 혹시 몰라서 실수하는 부분을 줄일 수 있다.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 뉴질랜드에서의 관련 법을 짧은 시간이나마 접해볼 수 있는 무료 법률 세미나는 교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2016 뉴질랜드법률세미나 

 

  •   일시:  2016년 5월21일(토요일) 오전9:30-12:30
  •   장소:  한인회관 강당   (5 Argus Place. Hillcrest)
  •   점심 식사 제공​
  •   신청문의처: 021 111 3552
  •   후원: 대한민국재외동포재단

f29becab81df88c23750f12896df0bcb_1463749705_6341.jpg


506068326e2e2121895156c7fb06f54f_1463736437_6211.jpg
▲ 2015년도 뉴질랜드 법률 세미나 사진

 

오클랜드,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8위에 올라”

댓글 0 | 조회 5,033 | 2016.08.18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호주… 더보기

왕가레이 지역 순회영사 9월 17일 왕가레이 이민자 센터에서 실시 예정.

댓글 0 | 조회 1,096 | 2016.08.18
오클랜드 분관에서는 원격지에 거주하는… 더보기

외국인 채용 안하면 국내 필요인력 구하기 힘들다고...

댓글 1 | 조회 1,906 | 2016.08.18
한 인력회사는 외국인을 채용하지 않는… 더보기

가정 폭력 가해자 격리 단기 숙소, 50만 달러 지원

댓글 0 | 조회 902 | 2016.08.18
정부는 가정폭력 가해자의 단기 숙소에… 더보기

이민성, 장기 부족 직업군에 요리사 지속 여부 심사 예정

댓글 1 | 조회 5,040 | 2016.08.18
정부는 이민 분류에서 요리사를 장기 … 더보기

스키장 카페 모여드는 키아들, 조류학자 “먹을 것 주지 말아야”

댓글 0 | 조회 1,652 | 2016.08.17
조류 연구 학자가 스키장 카페에 모여… 더보기

오클랜드 남부에서 총기 대치극 벌였던 남성 사망

댓글 0 | 조회 1,269 | 2016.08.17
오클랜드 남부 주택가에서 총기를 휴대… 더보기

리사 캐링턴, 세 번째 금메달 획득, NZ 메달 순위 14위

댓글 0 | 조회 1,804 | 2016.08.17
리우 올림픽에서 뉴질랜드가 세 번째 … 더보기

노동당, 이민자 현황 파악 요구해

댓글 1 | 조회 1,236 | 2016.08.17
현재 시점에서 이민자 현황을 파악하라… 더보기

조산사, 동등한 임금 수준 요구 시위 행진

댓글 0 | 조회 1,067 | 2016.08.17
조산사들이 보건부에게 다른 의료 전문… 더보기

가까운 미래, 일부 지역 가정의 크게 부족 경고

댓글 0 | 조회 1,016 | 2016.08.17
가정의들은 가까운 미래에 가난한 지역… 더보기

세계힙합댄스 대회 2연패한 NZ팀 ‘The Bradas‘ 영상

댓글 0 | 조회 1,701 | 2016.08.16
뉴질랜드의 성인 힙합 댄스팀이 세계대… 더보기

[총리 칼럼] 우리 아이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

댓글 0 | 조회 791 | 2016.08.16
총리가 된 후부터 저는 모든 아이들이…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가 총기사고, 상태 위중한 남성 자해한 듯

댓글 0 | 조회 2,047 | 2016.08.16
오클랜드의 한 주택에서 총기를 지닌 … 더보기

마약 밀반입 타이완 20대, 11년 6개월의 징역형 선고

댓글 0 | 조회 1,829 | 2016.08.16
시가만도 천만 달러에 가까운 마약을 … 더보기

창당 25년 만에 최대의 개인 정당기부금 받은 녹색당

댓글 0 | 조회 1,100 | 2016.08.16
녹색당에 창당 이후 최대액수의 개인 … 더보기

오클랜드 ‘Unitec’ “알바니 캠퍼스 폐쇄한다”

댓글 0 | 조회 2,706 | 2016.08.16
오클랜드의 폴리텍인 ‘유니텍(Unit… 더보기

중앙선 넘은 외국운전자와 충돌했던 젊은 사진작가 결국 사망

댓글 0 | 조회 1,489 | 2016.08.16
오토바이를 몰던 중 중국인 운전자의 … 더보기

오염된 수돗물 관련, 헤이스팅스 시장 공식 사과해

댓글 0 | 조회 1,338 | 2016.08.16
Hastings의 Yule 시장은 오… 더보기

운전면허 조건 위반 사례 증가, 벌금보다...

댓글 0 | 조회 1,634 | 2016.08.16
​운전면허 조건을 위반하는 사례가 증… 더보기

오클랜드 한인회관에서 광복절 71주년 경축식 열려

댓글 0 | 조회 1,799 | 2016.08.15
8월 15일 오클랜드 한인회관에서는 … 더보기

노숙자 문제, 400건 넘게 초당파적 청원서 제출돼

댓글 0 | 조회 988 | 2016.08.15
노숙자 문제에 관하여 400건이 넘는… 더보기

정부 주택 약 300채, 정부 평가액보다 낮은 가격에 팔려

댓글 0 | 조회 1,984 | 2016.08.15
노동당은 Housing NZ 가 매매… 더보기

유니텍, 알바니 캠퍼스 올해말로 문 닫아

댓글 0 | 조회 2,920 | 2016.08.15
국내 가장 규모가 큰 폴리텍인 유니텍… 더보기

영화 부산행, 오클랜드&해밀턴에서 상영 중

댓글 0 | 조회 7,193 | 2016.08.14
한국영화 부산행(Train to Bu…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