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스포티지, 2월 뉴질랜드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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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3/2016. 11:43
KoreaPost
뉴질랜드
기아 스포티지가 2016년 2월 뉴질랜드에서 승용차로는 가장 많이 판매된 것으로 조사됐다.
뉴질랜드 자동차산업협회(MIA)는 3.3, 2월 신차등록 관련 자료를 공개하고 기아 스포티지와 일본제 마쓰다 CX-5의 등록 대수가 각각 236대로 이들 2개 차종이 승용차 부문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투싼과 산타페는 각각 170대와 137대가 신차 등록되어 6위와 13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