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세돈의 댐,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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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013. 08:36
KoreaPost
뉴질랜드
지난 주말의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세돈의 댐이 모든 조사에서 24일 명확히 판명이 났다.
농부인 리차드 벨 씨는 그의 토지내에 있는 관개수로 댐의 구조적 일체성에 대해 염려를 했었다. 이 댐은 250,000 에서 300,000 m3 의 물을 담수하고 있다.
세돈에서 10km떨어진 위치에 있는 이 댐에서 6 인치 폭의 균열이 발견 됐었다.
이 댐이 터질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24일 서로 다른 세팀의 앤지니어 들이 댐을 조사했다.
발보로 지역 카운실의 빌 이스트 씨는 이 댐의 조사를 마친 후, 지표면 균열에도 불구하고, 이 댐은 구조적으로 안전하다며 어떠한 즉각적인 위험도 제기 하지 않았다.
그러나 안전측면에서 댐의 방류 량은 지속적으로 조절 될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농부인 리차드 벨 씨는 그의 토지내에 있는 관개수로 댐의 구조적 일체성에 대해 염려를 했었다. 이 댐은 250,000 에서 300,000 m3 의 물을 담수하고 있다.
세돈에서 10km떨어진 위치에 있는 이 댐에서 6 인치 폭의 균열이 발견 됐었다.
이 댐이 터질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24일 서로 다른 세팀의 앤지니어 들이 댐을 조사했다.
발보로 지역 카운실의 빌 이스트 씨는 이 댐의 조사를 마친 후, 지표면 균열에도 불구하고, 이 댐은 구조적으로 안전하다며 어떠한 즉각적인 위험도 제기 하지 않았다.
그러나 안전측면에서 댐의 방류 량은 지속적으로 조절 될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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