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의 아파트 건물에 금이 가 대피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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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2013. 09:46
KoreaPost
뉴질랜드
도심의 한 아파트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31일 밤 아파트 건물의 기초에 금이 갔다고 확인이 된 후 다른 장소로 옮기기 위하여 대피 소동이 일어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내 중심지 알버트 스트리트의 프린스 알버트 아파트에 머무르고 있던 사람들은 건물 기초의 기둥에 금이 간 것으로 확인된 이후 한 시간 이내에 아파트를 비우도록 오클랜드 카운실 직원들에 의하여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 카운실의 빌딩 콘트롤 매니저는 어제 오후 4시 경 건물 기초 기둥에 금이 간 것으로 통지가 왔으며, 건물 기초를 싸고 있는 벽들을 제거한 후 금이 간 것을 확인한 이후 어제 밤 이러한 조치를 취한 것으로 밝혔다.
이 아파트의 소유자이면서 바디 콥의 회원인 한 주인은 이러한 내용은 건물의 정기 보수 작업 중에서 밝혀졌으며, 이 상황을 곧 바로 카운실로 연락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시내 중심지 알버트 스트리트의 프린스 알버트 아파트에 머무르고 있던 사람들은 건물 기초의 기둥에 금이 간 것으로 확인된 이후 한 시간 이내에 아파트를 비우도록 오클랜드 카운실 직원들에 의하여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 카운실의 빌딩 콘트롤 매니저는 어제 오후 4시 경 건물 기초 기둥에 금이 간 것으로 통지가 왔으며, 건물 기초를 싸고 있는 벽들을 제거한 후 금이 간 것을 확인한 이후 어제 밤 이러한 조치를 취한 것으로 밝혔다.
이 아파트의 소유자이면서 바디 콥의 회원인 한 주인은 이러한 내용은 건물의 정기 보수 작업 중에서 밝혀졌으며, 이 상황을 곧 바로 카운실로 연락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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