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살난 여아 호수에서 익사한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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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2013. 08:25
KoreaPost
뉴질랜드
두살난 여아가 실종 신고 이후 6일 오후 퀸스타운의 와카티푸 호수에서 익사한체 발견됐다.
여아의 어머니는 6일 오후 아이가 캘빈 하이트 근교에서 길을 잃었다며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이 지역의 와카티프 호수가를 따른 수색이 있었으며, 아이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지점에서 100m 정도 떨어진 호수에서 아이는 익사한 체로 발견됐다.
경찰과 세이트 존 앰브란스 직원들이 심폐 기능 소생법 으로 재생을 시도했으나 아이는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사망은 검시관에게 통보됐으며 경찰은 아이의 신분을 밝히지 않았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여아의 어머니는 6일 오후 아이가 캘빈 하이트 근교에서 길을 잃었다며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이 지역의 와카티프 호수가를 따른 수색이 있었으며, 아이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지점에서 100m 정도 떨어진 호수에서 아이는 익사한 체로 발견됐다.
경찰과 세이트 존 앰브란스 직원들이 심폐 기능 소생법 으로 재생을 시도했으나 아이는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사망은 검시관에게 통보됐으며 경찰은 아이의 신분을 밝히지 않았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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