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리마커블 산 눈사태로 사망한 30세의 산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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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2013. 08:20
KoreaPost
뉴질랜드
12일 퀸스타운 근처 더 리마커블 산의 눈사태로 사망한 30세의 산악인의 신분이 경찰에 의해 확인됐다.
아버지이자 남편인 제미 빈톤-부투 씨는 12일 아침 4m 폭에, 깊이 40cm의 눈사태로 산 표면에서 500m 아래로 추락했다.
그는 눈사태가 이 산맥의 서쪽 면에서 있었던 오전 8시 35분 또 다른 노련한 등반인과 함께 있었으며, 34세의 이 산악인은 이사고로 부상을 당하지는 않았으며 가까스로 신고를 했다. 그러나 더 리마커블 스키장은 개장한 상태로 있다.
12일의 사망사고는 2009년 맨스벤 근처의 코로넷 정상에서의 3명의 사망사고 이후 4년만의 첫 번째 눈사태 사망사고 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아버지이자 남편인 제미 빈톤-부투 씨는 12일 아침 4m 폭에, 깊이 40cm의 눈사태로 산 표면에서 500m 아래로 추락했다.
그는 눈사태가 이 산맥의 서쪽 면에서 있었던 오전 8시 35분 또 다른 노련한 등반인과 함께 있었으며, 34세의 이 산악인은 이사고로 부상을 당하지는 않았으며 가까스로 신고를 했다. 그러나 더 리마커블 스키장은 개장한 상태로 있다.
12일의 사망사고는 2009년 맨스벤 근처의 코로넷 정상에서의 3명의 사망사고 이후 4년만의 첫 번째 눈사태 사망사고 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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