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Z 제 2 본사 건물을 스카이 시티에 매각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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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2013. 09:07
KoreaPost
뉴질랜드
TVNZ는 오클랜드 제 2 본사 건물을 스카이 시티에 매각하는데 동의했다고 4일 발표했다.
회사측은 일반적으로 TVC South로 알려진 85-91 Hobson Street 상의 이 건물의 가치는 1천 6십만 달러 정도가 된다고 말했다.
스카이 시티와 정부는 지난 7월 오클랜드에 컨벤션 센터 건설 협의를 끝내고 협정에 서명했다고 발표했었다.
그 당시 카지노측은 93 Hobson Street 상의 Charles Palmer Building 으로 알려진 건물을 매입했었다.
4일의 성명은 넬슨과 홉슨 스트리트 사이에 뉴질랜드 국제 컨벤션 센터를 건설하기 위한 4억 2백만 달러 공사 계획의 일환으로 TVNZ의 두 번째로 큰 건물을 매입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TVNZ 의 케빈 켄리크 사장은 이 판매대금은 TVNZ의 본사건물의 개조작업과 온라인 비디오 기술 투자에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약 500 여명의 TVNZ 직원들은 개조작업 동안 빅토리아 스트리트 웨스트에 있는 텔레콤 건물로 옮겨갈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회사측은 일반적으로 TVC South로 알려진 85-91 Hobson Street 상의 이 건물의 가치는 1천 6십만 달러 정도가 된다고 말했다.
스카이 시티와 정부는 지난 7월 오클랜드에 컨벤션 센터 건설 협의를 끝내고 협정에 서명했다고 발표했었다.
그 당시 카지노측은 93 Hobson Street 상의 Charles Palmer Building 으로 알려진 건물을 매입했었다.
4일의 성명은 넬슨과 홉슨 스트리트 사이에 뉴질랜드 국제 컨벤션 센터를 건설하기 위한 4억 2백만 달러 공사 계획의 일환으로 TVNZ의 두 번째로 큰 건물을 매입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TVNZ 의 케빈 켄리크 사장은 이 판매대금은 TVNZ의 본사건물의 개조작업과 온라인 비디오 기술 투자에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약 500 여명의 TVNZ 직원들은 개조작업 동안 빅토리아 스트리트 웨스트에 있는 텔레콤 건물로 옮겨갈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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