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어 고 선수, 프로 전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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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013. 09:24
KoreaPost
뉴질랜드
리디어 고 선수가 프로로 전향할 것을 발표했으며 4주 내에 프로 선수로서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여자 세계 골프 순위 5위로 급등한 16세의 고 선수는 오는 11월에 맥시코 에서의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그 이후에는 승자에게 1백 만 달러 가까이 상금이 주어지는 프로리다에서의 수백만 달러의 경기로 LPGA 시즌이 끝난다.
고 선수의 가족들은 골프 집행부에 고 선수가 LPGA 에 풀 타임으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청원했다.
골프 선수들은 보통 정회원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18 세 이상이 되어야 한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여자 세계 골프 순위 5위로 급등한 16세의 고 선수는 오는 11월에 맥시코 에서의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그 이후에는 승자에게 1백 만 달러 가까이 상금이 주어지는 프로리다에서의 수백만 달러의 경기로 LPGA 시즌이 끝난다.
고 선수의 가족들은 골프 집행부에 고 선수가 LPGA 에 풀 타임으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청원했다.
골프 선수들은 보통 정회원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18 세 이상이 되어야 한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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