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풍주의, 캔터베리와 오타고 지방 강타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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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2013. 08:55
KoreaPost
뉴질랜드
강한 돌풍과 폭우가 이번 주 초에 남섬에서 있을 예정이다.
사우스랜드와 쿠루타는 시속 120km 까지 예상되는 강한 북서 돌풍이 20일밤과 21일아침 예상됐으며 이런 돌풍의 세기는 나무들과 전선들을 쓰러트릴 수 있다.
21일 이러한 기상 전선이 남섬의 하부 지역으로 옮겨와 폭우가 피오랜드와 웨스트랜드에 예상됐다.
21일 웨스트랜드 지역에 150-200 mm의 강우량과 함께 피오랜드에 합계 170mm까지의 비가 예보됐으며 강과 하천의 수위는 급격히 상승하고 산사태가 일어날수 있다.
돌풍은 캔터베리와 오타고 지방을 강타할 수 있으며 메트 서비스는 이러한 지역의 기후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사우스랜드와 쿠루타는 시속 120km 까지 예상되는 강한 북서 돌풍이 20일밤과 21일아침 예상됐으며 이런 돌풍의 세기는 나무들과 전선들을 쓰러트릴 수 있다.
21일 이러한 기상 전선이 남섬의 하부 지역으로 옮겨와 폭우가 피오랜드와 웨스트랜드에 예상됐다.
21일 웨스트랜드 지역에 150-200 mm의 강우량과 함께 피오랜드에 합계 170mm까지의 비가 예보됐으며 강과 하천의 수위는 급격히 상승하고 산사태가 일어날수 있다.
돌풍은 캔터베리와 오타고 지방을 강타할 수 있으며 메트 서비스는 이러한 지역의 기후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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