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오클랜드 변전소의 폭발 사고로 한때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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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2013. 08:39
KoreaPost
뉴질랜드
7일밤 서부 오클랜드의 한 변전소의 폭발 사고로 정전이 됐던 수천 가구가 복구 됐다.
테 아타투, 그렌덴, 핸더슨, 링컨 로드, 웨스턴 스프링, 그레이 린, 펜 로스 의 최소 10,000 세대의 주택과 비즈니스가 영향을 받았다.
이 사고는 7일 오후 6시 30분경 작은 화재와 손상을 남기며 헵번 로드상의 변전소 전기 차단기가 고장을 일으킨 후 폭발이 일어났다.
폭발후에 웨스트필드 웨스트 시티가 정전 됐으며 핸더슨의 교통신호기들도 정전이 됐다.
저녁 동안 피해지역의 전기는 점진적으로 복구 됐으며, 백터사는 자정이 조금 지난 후 모든 고객들의 전기가 복구 됐다고 보도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테 아타투, 그렌덴, 핸더슨, 링컨 로드, 웨스턴 스프링, 그레이 린, 펜 로스 의 최소 10,000 세대의 주택과 비즈니스가 영향을 받았다.
이 사고는 7일 오후 6시 30분경 작은 화재와 손상을 남기며 헵번 로드상의 변전소 전기 차단기가 고장을 일으킨 후 폭발이 일어났다.
폭발후에 웨스트필드 웨스트 시티가 정전 됐으며 핸더슨의 교통신호기들도 정전이 됐다.
저녁 동안 피해지역의 전기는 점진적으로 복구 됐으며, 백터사는 자정이 조금 지난 후 모든 고객들의 전기가 복구 됐다고 보도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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