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언론은 Tip Top 아이스크림 회사가 소량의 금속물질 포함 가능성이 있는 아이스크림 생일 케익을 리콜했다고 전했다. 리콜된 아이스크림 생일 케익은 2리터 통에 들어있는 바나나, 딸기, 버블 검 맛으로 유통기간은 2009년 12월 9일 까지의 아이스크림인 것으로 밝혀졌다.

Tip Top 회사의 Alastair de Raadt 사장은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과정에서 교유 장치의 금속물질이 빠져나와 혼합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번 리콜 경고는 전국적으로 주요 신문사에를 통해 전해졌으며, 식약청에서도 아이스크림 리콜 정보를 입수하여 구체적으로 확인 중이 있다.

자료출처: NEWSTALK ZB
이강진 기자(reporter@koreatimes.co.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