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행기 24일 오후 호키티카 근처에 불시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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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013. 08:37
KoreaPost
뉴질랜드
한 대의 경비행기가 24일 오후 호키티카 근처에 불시착 했다.
비상 구조대가 오후 4시 30분쯤 쿠마라 비치에 추락신고를 받았으며 경찰 대변인은 마울레 경비행기를 조정하던 한 현지인 남자가 해안가의 착륙을 시도했으나 약간 부드러운 모래에 착륙해 이 비행기가 뒤집혔다고 말했다.
한 명의 조종사가 이 경비행기의 유일한 탐승객 이었으며 어떠한 부상도 입지 않았다.
현지 주민들이 이 비행기를 세우고 만조선 위로 옮기는 것을 도왔다.
민간 항공 당국이 사고조사를 할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비상 구조대가 오후 4시 30분쯤 쿠마라 비치에 추락신고를 받았으며 경찰 대변인은 마울레 경비행기를 조정하던 한 현지인 남자가 해안가의 착륙을 시도했으나 약간 부드러운 모래에 착륙해 이 비행기가 뒤집혔다고 말했다.
한 명의 조종사가 이 경비행기의 유일한 탐승객 이었으며 어떠한 부상도 입지 않았다.
현지 주민들이 이 비행기를 세우고 만조선 위로 옮기는 것을 도왔다.
민간 항공 당국이 사고조사를 할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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