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SB 뉴질랜드 정보 광범위한 수집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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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2013. 08:00
KoreaPost
뉴질랜드
정부 통신 안전국의 수장은 미국 국가 안전국에의한 뉴질랜드 정보의 광범위한 수집이 없었음을 일반인들에게 확신 시켰다.이안 프레처 정보통신 안전국장은 3일 오후 국회의 공공 특별 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했으며 미국 국가 안전국이 뉴질랜드정보를 목표로 했다고 믿어지는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프레처 국장은 각 나라는 각자의 도청법이 있다며 만약에 정보가 미국으로 전해졌다면 어떠한 일이 일어날것인가에 대한 답변은 하지 않았다.
지난 2일 미국의 도피자 에드워드 스노덴이 누출된 정보를 가디언 오스트렐리아에 전했음이 밝혀졌다.
이 신문은 2008년 회의에서 호주의 정보 당국이 자국민에 대한 정보를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로 구성된 Five Eyes 정보 공유 그룹과 공유 할 것을 제의했다고 밝혔다.
스노덴은 아직 뉴질랜드 첩보에 대한 어떤 서류도 누출하지 않았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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