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의 쇠인 존스 의원이 다시 국회 면책특권을 이용해 슈퍼마켓 체인 카운트다운의 소유주들에 대한 그의 공격을 계속했다.
존스 의원은 19일 국회의 질문 시간 동안에 뉴질랜드 카운트다운을 소유하고 있는 호주의 울워스 사의 회장이 키위 납품업자들에게 상거래 위원회의 조사에 참여하지 말라고 말하고 있다고 말했다.
존스 의원은 회장이 납품업자들에게 만약 그들이 조사에 참여한다면 “비참한 결과들” 에 직면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넌지시 나타냈으며 크레이그 화스 상공장관을 비난 했다.
그러나 크레이그 화스 상공장관은 상거래 위원회의 조사는 확고하다며 이러한 비난에 직접 대처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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