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고래 한 마리가 더니든 바로 남쪽 카카 비치에 좌초됐다.
경찰과 환경 보존국 직원들이 이 고래를 다시 바다로 돌려 보내는 것을 돕도록 요청됐다.
남부 경찰 정보 통신국은 이 고래가 홀로 고립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올해 초 대략 110 마리의 검은 고래가 남섬 상단부의 페어웰 스핏 해변가에서 일련의 좌초가 있었으며 자원봉사자 들이 쉬지 않고 고래들을 바다로 되돌려 보내는 작업을 하였으나 59 마리의 고래가 죽거나 안락사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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