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국기 변경에 대한 국민투표가 돈의 낭비이고 국가 유산에 대한 모독 이라고
어제 오전 국회에서 일반인들에 의해 비난을 받았다.
국민투표 법안 제출에 대한 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발언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국기에 대한 어떠한 변경에도 반대했다.
올해 말에 뉴질랜드인들 은 4 개의 대안 국기 디자인에 순위를 매기도록 요청될 것이다.
두 번째 국민투표는 국가가 가장 인기
있는 대안을 받아들일 것인지 현행 국기를 유지할 것인지를 결정하게 된다.
뉴질랜드군 에 복무했다는 한 의견 발표자는
위원회에, 자신은 국기변경에 대해 단호하게 반대한다며, 만약
국기가 변경된다면, 어떠한 새로운 국기도 절대로 인정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분명하지는 않지만 국민투표를
위해 2700 만 달러가 소요된다고 들었다며, 매일 어린이들이
이 나라에서 굶고 있고, 이러한 돈이 쓰여질 곳이 더욱 많은데, 왜
우리가 우리의 시간과 돈을 이런 것에 낭비하느냐고 반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