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작 프로그램에 한국인 생활 포함시키고 싶어..

3부작 프로그램에 한국인 생활 포함시키고 싶어..

0 개 1,596 KoreaPost

Untitled-2.gif

GreenstoneTV 에서는 Prime TV 통해  3부작으로 방영될 “Decades in Colour” 프로그램에 사용될 1950, 1960, 1970년대 사진을 모집하고 있다.

 

NZ on Air펀딩으로 진행될  이프로그램에서는 50, 60 그리고70년대 다양한 뉴질랜드 풍경, 문화 그리고 일상적인 생활을 담을 계획으로 한국인들의 일상생활(한국인 가정주부, 직장여성과 직장남성, 결혼, 졸업식 장면, 가족행사, 문화 행사, 종교 행사 ) 포함시키고 싶다고 전해왔다.


“Decades in Colour”프로그램에 참여할 사람은 담당자: Nicole, T. 09-630-7333, decades@greenstonetv.com로 연락하면 되며, 참고로 아래는 GreenstoneTV에서 보내온 원문이다.


SHOUT OUT FOR TV SERIES ‘DECADES IN COLOUR’

WE NEED YOUR COLOUR FOOTAGE


Greenstone TV is making an exciting three-part series for Prime TV, telling New Zealand’s history from the inside out primarily through home film footage.


‘Decades In Colour’ will travel through three unforgettable decades of change – the 1950’s, 1960’s and 1970’s, revealing the big moments and the reality of life for ordinary Kiwis.


Using home colour footage, archived film footage and interviews with people involved in key events and everyday activities, this landmark series will capture what life was really like during those nostalgic years from the inside out.


But, we can’t do it without you.


So, the ‘Decades in Colour’ team is on a nationwide search for colour home footage from the ‘50’s, 60’s and 70’s to help shape our documentary series and tell the story of a changing nation.


The series will be about what these decades were like for ordinary Kiwis.


We’d love to find colour footage of both important and domestic events throughout the country. It could be rural or urban, feature music, politics, or cultural events. Think, the Lions tour, The Beatles arriving, anti-war protests, the Nelson cyclone, sons and fathers going off to war.


But we also want your stories of everyday life – the beach, picnics, A & P shows, skateboarding, parties, bands, fashion, protests, anything that evokes the times or has a great story behind it.


Please contact us if you have any personal, colour home footage that could be a part of a television series committed to showing the 50’s, 60’s and ‘70’s as they really were.


Nicole Wood
Researcher - Decades In Colour
Greenstone TV

 

폭우 내린 기즈번 해변, 수영 금지 경고

댓글 0 | 조회 18 | 14분전
기즈번(Gisborne)의 일부 해변… 더보기

재정 상담사, 누락된 보험에 대해 비계공에게 $17,500 지급

댓글 0 | 조회 648 | 17시간전
한 비계 설치자(스캐폴더)는 자신이 … 더보기

오포티키에서 차량 반복적인 충돌, 보행자들 대피

댓글 0 | 조회 523 | 17시간전
경찰이 오포티키(Opotiki)에서 … 더보기

바누아투 지진, 파견됐던 구조팀 뉴질랜드로 귀환

댓글 0 | 조회 348 | 18시간전
치명적인 규모 7.3 지진이 발생한 … 더보기

웰링턴, 시신 발견후 신원 파악에 도움 요청

댓글 0 | 조회 490 | 18시간전
휴가 기간 중에도 뉴질랜드 전역에서는… 더보기

오클랜드 철도, 32일간 운행 중단

댓글 0 | 조회 1,751 | 2일전
12월 26일부터 1월 27일까지 오… 더보기

이번 주말 맑은 날씨, 센트럴 오타고 최고 기온 30도 이상

댓글 0 | 조회 549 | 2일전
이번 주말 뉴질랜드 전역에서 맑은 하… 더보기

와이로아와 남부 기스본 폭우, 중부 지역은 강풍

댓글 0 | 조회 366 | 2일전
뉴질랜드 전국에 걸쳐 저기압 시스템이… 더보기

오클랜드 고속도로의 거위 떼, 경찰이 정리

댓글 0 | 조회 1,016 | 2일전
오클랜드 북부의 운전자들은 고속도로에… 더보기

피하 RSA에서 발생한 화재 진압

댓글 0 | 조회 377 | 2일전
목요일 밤, 오클랜드 서부 해안 지역… 더보기

악천후로 인터아일랜더 페리의 차량 파손, 1명 부상

댓글 0 | 조회 419 | 2일전
12월 27일 금요일, 거친 날씨로 … 더보기

오클랜드 글렌필드 쇼핑몰 주차장 강도, 여성 10m 끌려가

댓글 0 | 조회 1,382 | 2일전
경찰은 오클랜드 쇼핑몰에서 한 남성이… 더보기

성탄절에 술 만들어 마신 재소자들, 독방 수감 징계

댓글 0 | 조회 1,312 | 3일전
술을 만들어 마셨던 재소자들이 크리스… 더보기

성탄절에 경찰 피해 바다로 뛰어든 남성 실종

댓글 0 | 조회 1,024 | 3일전
크리스마스에 경찰관을 피해 바다로 뛰… 더보기

연말연시 휴가 시작, 12월 25일 저녁까지 교통사고로 2명 사망

댓글 0 | 조회 1,744 | 3일전
경찰의 연말연시 휴가 기간 교통사고 … 더보기

소방서 탑에 갇힌 까치 구출한 소방관들

댓글 0 | 조회 419 | 3일전
소방관들이 소방서의 사이렌 타워에 갇… 더보기

GDP 2개 분기 연속 감소

댓글 0 | 조회 622 | 3일전
뉴질랜드의 ‘국내총생산(GDP)’이 … 더보기

와이카토 해안에 백상아리 출현, DOC 주의 당부

댓글 0 | 조회 692 | 3일전
북섬 서해안 와이카토 해안에 최근 백… 더보기

Mt. Cook 실종자 수색 재개 “스키 폴만 찾았다”

댓글 0 | 조회 474 | 3일전
아오라키 마운트 쿡에서 12월 2일 … 더보기

올해 키위 수출액 35억 달러에 달한다.

댓글 0 | 조회 451 | 3일전
올해 한 해 뉴질랜드의 키위프루트 수… 더보기

병원에서 도주한 재소자 뒤쫓는 경찰

댓글 0 | 조회 525 | 3일전
진료를 위해 와이카토 병원을 찾았던 … 더보기

파노스 외딴 해변에서 익사 사고

댓글 0 | 조회 313 | 3일전
12월 24일 오후에 파 노스 해변에… 더보기

CHCH의 ‘프린세스 마거릿 병원’ 65년 만에 마지막 환자 서비스

댓글 0 | 조회 305 | 3일전
크라이스트처치의 ‘프린세스 마거릿(P… 더보기

지붕 구조물 공사 절반 끝낸 CHCH 새 스타디움

댓글 0 | 조회 229 | 3일전
크라이스트처치 도심에 건축 중인 ‘원… 더보기

크리스마스 날씨, 일부 지역에서는 비 예상

댓글 0 | 조회 991 | 5일전
크리스마스 주 초반은 비가 내리는 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