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학을 계획하는 많은 인도학생들이 학생 비자를 얻기 위해 거짓된 재정 상태를 제출하고 있다.
11월에 발행된 이민성의 뉴스레터에 따르면 인도 소재 뉴질랜드 이민성에 제출된 학생 비자 신청서에 많은 가짜 증빙서류가 첨부되고 있다.
학생들은 학생비자 신청 시 충분한 재정 상태를 증빙해야 한다. 매우 적은 돈으로 입국한 인도 학생들이 착취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뉴질랜드 유학의 명성에도 해를 끼치고 있다.
또한 뉴스레터는 까다로워진 영어 점수 기준을 피하기 위해 10월에 급등한 학생비자 신청도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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