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단체인 SAFE가 농장에서 벌어진 송아지 학대 내용을 영국의 Guardian 지에광고하고 있다.
이에 앞서 SAFE는 일부 와이카토 지역 농장들과 도살장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하고 우유생산용으로 태어난 송아지들을 학대하고 도살하는 내용을 공개하였다.
농부연합은 SAFE가 동물학대 내용을 영국에 광고한 것에 대해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캠페인은기초산업부가 낙농업에서 동물 복지 규정을 전적으로 따르도록 동의한 며칠 후에 이루어졌다면서 캠페인이 동물복지 문제를 강조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낙농산업에해를 끼치려고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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