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관리자가 7가지 혐의로 80만 달러 사기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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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015. 13:42
노영례
뉴질랜드
와이카토의 한 학교의 전 매니저가 거의 80만 달러를 사취한 것을 인정했다.
그녀가 오늘 아침 해밀턴 지방 법원에 나타났을 때 그녀의 이름은 이름 미공개(Name Suppression) 로 알려지지 않았고 40세의 여성이라고만 알려졌다. 그녀는 학교에서 근무하면서 7가지의 사기 혐의를 인정했다.
이 여성은 스포츠와 비즈니스 사회에서 널리 알려진 사람이다.
커뮤니티 치안 판사 Ngaire Mascelle 는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 인정 여부가 결정될 내년 1월에 이름 미공개(Name Suppression)가 다시 논의될 것임을 암시했다.
이 여성은 법원으로부터 여권 압수 또한 명령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