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Woodhouse 이민성 장관의 연설을 직접 듣는 이민 세미나 열려

Michael Woodhouse 이민성 장관의 연설을 직접 듣는 이민 세미나 열려

0 개 3,378 노영례

9fee7f4d64bc06b0d3cd6675ff4e95eb_1461143162_1362.JPG
 

개방된 이민 문호로 더 많은 한민족들이 뉴질랜드로 이민을 온다면 한인 독자적인 경제 흐름을 가질 수 있어 보다 교민 경제에 도움이 된다. 

 

9fee7f4d64bc06b0d3cd6675ff4e95eb_1461144062_6508.jpg
 

 

뉴질랜드 이민성 장관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이민세미나, 이민 정책 방향을 들어보고 질문을 던져 궁금증을 해소하며 앞으로의 방향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시간이 4월 20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오클랜드 중심가 퀸 스트릿의 Deloitte Centre 18층에서 있었다.

 

9fee7f4d64bc06b0d3cd6675ff4e95eb_1461142543_2679.JPG
 

 

한인 출신 국회의원 멜리사 리의 적극적인 주선과 국민당을 지지하는 코리안 그룹이 주최한 이 이민 세미나에서는 Michael Woodhouse 이민성 장관과 한인 커뮤니티간의 소통의 시간을 갖는 기회였다.

 

9fee7f4d64bc06b0d3cd6675ff4e95eb_1461144101_7455.jpg
 

 

9fee7f4d64bc06b0d3cd6675ff4e95eb_1461143184_7781.JPG
 

 

멜리사 리 국회의원의 행사 소개 등에 이어 장관의 이민 정책에 대한 연설에서는 이미 알려진 뉴질랜드의 이민 정책에 대한 내용들이 포함되었다.

 

9fee7f4d64bc06b0d3cd6675ff4e95eb_1461143385_0888.JPG
 

 

Michael Woodhouse 이민성 장관의 연설에 이어 질의 응답 시간에는 영어 점수 제한으로 인한 이민의 문턱이 높은 것을 포함한 문화의 다름으로 인한 이민 정책에 대한 제고의 여지에 대한 의견과 질문 등의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9fee7f4d64bc06b0d3cd6675ff4e95eb_1461143419_4138.JPG
 

9fee7f4d64bc06b0d3cd6675ff4e95eb_1461144139_2451.jpg
 

6204ec7376cc80c9328fb212e44a455e_1461154218_8139.jpg
 

6204ec7376cc80c9328fb212e44a455e_1461154245_3425.jpg
 

9fee7f4d64bc06b0d3cd6675ff4e95eb_1461143452_2948.JPG
 

9fee7f4d64bc06b0d3cd6675ff4e95eb_1461143437_0515.JPG
 

정부의 정책이 세미나에서 나온 건의나 의견 등으로 쉽게 바뀔 수는 없지만, 정부의 정책을 이해하고 한편으로는 한인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세미나였다.  

 

9fee7f4d64bc06b0d3cd6675ff4e95eb_1461144411_2538.jpg
 

 

 

9fee7f4d64bc06b0d3cd6675ff4e95eb_1461143350_3419.JPG
 

9fee7f4d64bc06b0d3cd6675ff4e95eb_1461143368_2568.JPG
 

9fee7f4d64bc06b0d3cd6675ff4e95eb_1461143683_8871.JPG
 

9fee7f4d64bc06b0d3cd6675ff4e95eb_1461143775_3508.JPG
 

9fee7f4d64bc06b0d3cd6675ff4e95eb_1461143821_2144.JPG
 

6204ec7376cc80c9328fb212e44a455e_1461154087_8148.jpg
 

 

도난 차량 회수하려다, 폭력적 공격으로 체포된 남성

댓글 0 | 조회 540 | 4시간전
금요일 웨스트 오클랜드에서 도난 차량… 더보기

Google, 법안 통과 시 NZ 뉴스 사이트 링크 중단 위협

댓글 0 | 조회 363 | 4시간전
Google은 정부가 '공정 디지털 … 더보기

오타고, 날씨 완화되었지만 도로들 폐쇄 여전

댓글 0 | 조회 225 | 5시간전
금요일 오타고 지역에 폭우가 내린 후… 더보기

혹스 베이, 두 남자 총에 맞아

댓글 0 | 조회 319 | 5시간전
경찰은 금요일밤 혹스 베이 지역에서 …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770호 10월 8일 발행

댓글 0 | 조회 483 | 19시간전
오는 10월 8일 코리아 포스트 제 … 더보기

소셜미디어 통해 테이저건 등 팔던 조직 적발

댓글 0 | 조회 713 | 1일전
소셜미디어를 통해 불법적으로 무기 등… 더보기

시내 ‘푸드트럭’ 확대 놓고 논쟁 벌어진 CHCH

댓글 0 | 조회 1,135 | 1일전
크라이스트처치 시내에서 ‘푸드트럭(f… 더보기

취소했던 캔터베리 A&P쇼 “다행히 올해도 열린다”

댓글 0 | 조회 458 | 1일전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지난 4월 취소가… 더보기

5년여 공사 끝에 완공한 CHCH 습지 프로젝트

댓글 0 | 조회 577 | 1일전
5,000만 달러라는 많은 예산이 투… 더보기

'홍수 경보', 더니든 사우스 저지대 주민들 대피 권고

댓글 0 | 조회 816 | 2일전
오타고 일부 지역에 최대 150mm의… 더보기

경찰, 축구 토너먼트 폭행 사건 수사

댓글 0 | 조회 819 | 2일전
오클랜드 경찰이 지난 주말 주니어 축… 더보기

웰링턴 북쪽, 캠퍼밴 화재

댓글 0 | 조회 446 | 2일전
웰링턴 State Highway 1의… 더보기

웰링턴 근처, 주택 화재로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244 | 2일전
10월 3일 새벽 웰링턴 근처에서 발… 더보기

불법 주차 벌금, $40에서 $70로 인상

댓글 0 | 조회 892 | 2일전
10월 1일부터 인플레이션에 맞춰 새… 더보기

9월달, 대부분 지역에서 평균보다 높은 기온

댓글 0 | 조회 348 | 2일전
NIWA는 기후 요약에서 지난달의 최… 더보기

한달 치 비가 하루에...남섬 오타고 지역 홍수 경보

댓글 0 | 조회 886 | 2일전
Metservice는 오타고 지역에 … 더보기

넬슨, 노변 비닐 수거 시범 실시

댓글 0 | 조회 428 | 2일전
뉴질랜드의 New World, Woo… 더보기

일부 지역, 폭풍우와 폭설 예보

댓글 0 | 조회 1,579 | 3일전
뉴질랜드 전역의 많은 지역에서 수요일… 더보기

무료 RAT 종료로 COVID-19 확산 더 심해질까 우려

댓글 0 | 조회 829 | 3일전
10월 1일부터 무료 COVID-19… 더보기

Air NZ “내년부터 웰링턴-인버카길 직항 중단, 지역에서는 반발”

댓글 0 | 조회 1,252 | 4일전
Air NZ가 내년부터 웰링턴과 인버… 더보기

상업위원회 “남북섬 ‘foodstuffs’ 합병 요청 거부”

댓글 0 | 조회 958 | 4일전
‘상업위원회(Commerce Comm… 더보기

NZ 국민들 “보건과 교육 등 주요 기관에 대한 신뢰도 떨어졌다”

댓글 0 | 조회 802 | 4일전
(도표) 주요 기관에대한 국민 신뢰도… 더보기

신규주택 건축허가 “여전히 부진, 공동주택 감소율 커”

댓글 0 | 조회 749 | 4일전
올해 8월까지 한 해 동안의 신규주택… 더보기

헬리콥터가 전선 절단, 수천 가구 전기 공급 중단

댓글 0 | 조회 1,006 | 4일전
헬리콥터가 전선을 끊는 바람에 수천 … 더보기

2014~2023년 “전국적으로 대기질 개선됐다”

댓글 0 | 조회 449 | 4일전
지난 2014년부터 2023년 사이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