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렘 디자인 (Emblem Design) 공모전

<Korea Festival in Auckland 2016> 엠블렘 디자인 (Emblem Design) 공모전

0 개 2,071 KoreaPost

2015 12  - FTA가 발효됨에 따라, 한국과 뉴질랜드의 우호협력관계가 더욱 견고해지고 한층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계기로, 오클랜드에서는 올해 10월 약 한 달 간, 한국 문화 홍보를 위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Korea Festival in Auckland 2016>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주관: 주오클랜드분관)

 

 

이에 한국과 뉴질랜드의 문화적 특성과 양국의 돈독한 우호관계를 잘 나타내며 <Korea Festival in Auckland 2016> 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행사용 프로그램에 적용할 엠블렘 디자인을 공모한다고 전해왔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면 된다.

 

[공모전 세부내용]

1. 응모기간: 4 29()~6 6() 11:59pm

2. 참여대상: 누구나 참여 가능

3. 제출: 이메일 (akl-korea@mofa.go.kr)을 통해 JPEG 파일로 흰색 바탕과 검은색 바탕

             두가지로 디자인하여 제출, 파일크기의 제한은 없으나 이메일 제출임을 고려하여

             적당한 파일 사이즈로 제출부탁드리며  파일명은 “Korea Festival

             Emblem(White)_(본인 이름)”, “Korea Festival Emblem(Black)_(본인

             이름)”으로하여 첨부

4. 심사기준주제 적합성, 독창성, 디자인 적용성

5. 시상: 우수상 (1) NZ$ 300불 상당 기프트카드 및 상품

             준우수상 (1) NZ$ 200불 상당 기프트카드 및 상품

6. 출품작 관련 유의사항

 : 출품된 작품의 저작권은 참가자에게 있습니다. , 주오클랜드분관은 필요한 범위에서 수상작을 이용할 수 있으며, 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엠블렘은 향후 공관 행사용 각종 홍보물에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미수상작은 공모전 종료 후 3개월 내 영구 파기됩니다. 응모작이 모방 혹은 표절이거나, 타인의 지적재산권 등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모든 법적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습니다. 이 경우 응모작은 심사대상에서 제외되며, 수상작으로 선정된 후라도 수상을 취소하고 상금 및 상품을 환수할 수 있습니다.

7. 문의: 주오클랜드분관 정아름 행정관

           (09) 379 0818 (내선 215), akl-korea@mofa.go.kr

8. 참고: 엠블렘 예시 (아래는 2015년 주한뉴질랜드대사관이 주최한 New Zealand Festival in Korea의 엠블렘)

4d6cb52ca962d4e4674848bc03922630_1462236378_4627.gif
 

더니든과 해밀턴 “호주 오가는 국제선 내년부터 다시 취항”

댓글 0 | 조회 709 | 12시간전
내년부터 더니든과 해밀턴 공항에 국제… 더보기

CHCH 도착한 봄의 전령 ‘흑꼬리도요’

댓글 0 | 조회 289 | 12시간전
매년 봄이면 북반구에서 이곳까지 날아… 더보기

CHCH “2024 한국-NZ 스마트 협력 포럼 개최”

댓글 0 | 조회 255 | 12시간전
NZ 주재 한국대사관이 뉴질랜드 외교… 더보기

원예업체들 “안정적인 물 공급과 값싼 땅 찾아 캔터베리로…”

댓글 0 | 조회 420 | 12시간전
안정적인 물 공급과 저렴한 토지를 찾… 더보기

정부, 500명의 신규 경찰 배치 계획 발표

댓글 0 | 조회 494 | 13시간전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는 웰링턴에서 정… 더보기

뉴질랜드 경제, GDP 0.2% 하락

댓글 0 | 조회 450 | 13시간전
최근 뉴질랜드국내총생산(GDP)수치에… 더보기

NIWA, 뉴질랜드 온난화 더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 예측

댓글 0 | 조회 490 | 14시간전
새로운 기후 예측에 따르면 뉴질랜드는… 더보기

내년 중반, 주택 담보 대출 금리 5%이하 예상...

댓글 0 | 조회 789 | 14시간전
경제학자들은 여러 요인이 결합되어 금… 더보기

사이버 범죄 신고 피해액 “2/4분기에만 680만 달러”

댓글 0 | 조회 610 | 1일전
뉴질랜드인이 올해 6월 분기에만 사이… 더보기

“사고로 쓰러진 차 들어 운전자 구조한 주민들”

댓글 0 | 조회 1,125 | 1일전
교통사고 현장에서 전복된 차에 끼인 … 더보기

‘항이 화덕’에서 만든 ‘항이 피자’ 첫 등장

댓글 0 | 조회 1,717 | 2일전
9월 14일부터 21일까지 이어지는 … 더보기

부두 아래 갇혔다가 구조된 고래, DOC는 목격담 신고 요청

댓글 0 | 조회 822 | 2일전
자연보존부(DOC)가 카와우(Kawa… 더보기

‘타네 마후타’ 시설 개선 공사로 2개월간 출입 통제

댓글 0 | 조회 572 | 2일전
뉴질랜드 토종 카우리(kauri) 나… 더보기

무리와이 용암 절벽 ‘세계 중요 지질학 유산지’로 등재

댓글 0 | 조회 939 | 2일전
지질학적으로 독특한 특징을 지난 오클… 더보기

오클랜드 공항 “시설 개선 위한 14억불 자금 조달 계획 발표”

댓글 0 | 조회 537 | 2일전
9월 17일 오클랜드 공항이 시설 개… 더보기

Trade Me “전국의 주택 ‘평균매매가격’ 하락세 지속”

댓글 0 | 조회 1,176 | 3일전
오클랜드가 4년 만에 처음으로 100… 더보기

비둘기 깃털 뽑고 색칠하고… 학대했던 여성 배상금 명령

댓글 0 | 조회 801 | 3일전
비둘기 몸에 색칠하고 깃털을 뽑는 등… 더보기

불량 LED로 말썽 일으키는 가로등

댓글 0 | 조회 445 | 3일전
불량 LED 전구 때문에 전국에 설치… 더보기

10월부터 주차 위반 과태료 대폭 오른다

댓글 0 | 조회 1,140 | 3일전
중앙정부가 결정하고 지방자치단체가 관… 더보기

먹거리 물가 “8월까지 연간 0.4% 상승, 과일 및 채솟값 많이 떨어져”

댓글 0 | 조회 265 | 3일전
올해 8월까지 먹거리 물가가 연간 0… 더보기

병원에서 퇴원한 여성, 대동맥 파열로 사망

댓글 0 | 조회 2,913 | 3일전
흉통과 호흡 곤란을 호소한 여성이 소… 더보기

총기부 장관, 반자동 총기 재도입 배제 안해

댓글 0 | 조회 846 | 3일전
뉴질랜드의 총기부 장관인 니콜 맥키는… 더보기

'노후화된 인프라' - 오클랜드 공항, 14억 달러 자본 확충 발표

댓글 0 | 조회 1,695 | 4일전
오클랜드 공항은 '지속적인 자본 투자… 더보기

오늘부터 오클랜드 일부 지역 새 주류 판매법 시행

댓글 0 | 조회 2,269 | 4일전
9월 16일 월요일부터 오클랜드 일부… 더보기

오클랜드, 음주 운전자 어린이 침실에 충돌

댓글 0 | 조회 1,311 | 4일전
9월 15일 일요일, 오클랜드 힐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