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공급을 다루기 위한 다음 단계

주택 공급을 다루기 위한 다음 단계

0 개 1,885 KoreaPost

bf14c988f5ac86300553af3a6c056e86_1467867418_908.jpg
 

주택과 주택 가격으로 인해 많은 뉴질랜드 국민들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부분은 우리 모두의 숙제입니다. 정부는 부분을 다루기 위해 여러 부문에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몇년간 주택 요구를 증가 시키고, 주택 가격을 인상 시키는 몇가지 요인들을 보았습니다. 여기엔 성장하는 경제를 뒷받침하는 저금리, 증가된 소득, 많은 일자리, 그리고 증가된 인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든것의 답은 많은 주택과 빠른 건설입니다. 정부는 이것을 현실화 시키기 위한 종합적인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정부는 대략 7 채의 새로운 주택을 위한 빠른 토지 개발을 위해, 전국적으로 200군데 이상의 특별 주택 지역을 선정했습니다. 정부는 지역 의회들과 개발자들이 주택들을 허가 받고, 건설하는 것을 쉽게 하기 위해 자원 관리 (Resource Management Act) 개혁했습니다. 정부는 또한 새로운 주택들을 위해 정부 소유 땅을 개방했습니다.

 

2 전과 비교했을 현재 대략 4 명의 많은 시민들이 건설 산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현재 4 2 명의 견습생들이 트레이닝을 받고 있습니다.

 

결과들이 눈에 보입니다. 전국적으로 건축활동이 11 만에 최고치이며, 5월달 까지 1년간 2 8 이상의 주택에 허가가 내려졌습니다. 숫자는 5 전과 비교 했을 두배 입니다.

 

총리는 높은 인구 성장률로 인한 주택 문제들을 직면하고 있는 지역들에 빠른 공급을 위해 새로운 시책들을 발표 했습니다 지역들은 Queenstown, Christchurch, Tauranga, Hamilton, 그리고 Auckland 입니다.

 

새로운 $1 billion 주택 기반 시설 펀드는 새로운 주택에 필요한 새로운 도로 수도 기반 시설을 지원할 것입니다. 정부는 사회 기반 시설이 겸비될 있도록 투자할 것입니다.

 

정부는 또한 독립적인 도시 개발 당국을 세우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수요가 높은 지역들의 대규모 개발 동의를 빨리 처리할 있기 위함이며- 이것은 새로운 주택 개발이 마주하는 장벽들을 뛰어넘는 도구로서 해외에서 사용하는 성공적인 방안입니다

 

정부의 기대는 명확합니다: 우리는 책임감 없는 계획들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며, 사회 기반 시설 개발이 늦춰져 뉴질랜드 국민들이 주택 공급을 받지 못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시할 것입니다.

 

주택 공급은 오랜 기간 자리해온 문제입니다. 빠른 시일내에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우리는 좋은 진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민당 정부는 지속적으로 뉴질랜드 국민들과 그들의 가정이 앞으로 나아갈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앞으로도 주택 문제들을 다루는 것에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멜리사 의원 보도자료 

더니든과 해밀턴 “호주 오가는 국제선 내년부터 다시 취항”

댓글 0 | 조회 705 | 12시간전
내년부터 더니든과 해밀턴 공항에 국제… 더보기

CHCH 도착한 봄의 전령 ‘흑꼬리도요’

댓글 0 | 조회 289 | 12시간전
매년 봄이면 북반구에서 이곳까지 날아… 더보기

CHCH “2024 한국-NZ 스마트 협력 포럼 개최”

댓글 0 | 조회 254 | 12시간전
NZ 주재 한국대사관이 뉴질랜드 외교… 더보기

원예업체들 “안정적인 물 공급과 값싼 땅 찾아 캔터베리로…”

댓글 0 | 조회 418 | 12시간전
안정적인 물 공급과 저렴한 토지를 찾… 더보기

정부, 500명의 신규 경찰 배치 계획 발표

댓글 0 | 조회 492 | 12시간전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는 웰링턴에서 정… 더보기

뉴질랜드 경제, GDP 0.2% 하락

댓글 0 | 조회 449 | 12시간전
최근 뉴질랜드국내총생산(GDP)수치에… 더보기

NIWA, 뉴질랜드 온난화 더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 예측

댓글 0 | 조회 490 | 13시간전
새로운 기후 예측에 따르면 뉴질랜드는… 더보기

내년 중반, 주택 담보 대출 금리 5%이하 예상...

댓글 0 | 조회 788 | 14시간전
경제학자들은 여러 요인이 결합되어 금… 더보기

사이버 범죄 신고 피해액 “2/4분기에만 680만 달러”

댓글 0 | 조회 610 | 1일전
뉴질랜드인이 올해 6월 분기에만 사이… 더보기

“사고로 쓰러진 차 들어 운전자 구조한 주민들”

댓글 0 | 조회 1,125 | 1일전
교통사고 현장에서 전복된 차에 끼인 … 더보기

‘항이 화덕’에서 만든 ‘항이 피자’ 첫 등장

댓글 0 | 조회 1,717 | 2일전
9월 14일부터 21일까지 이어지는 … 더보기

부두 아래 갇혔다가 구조된 고래, DOC는 목격담 신고 요청

댓글 0 | 조회 822 | 2일전
자연보존부(DOC)가 카와우(Kawa… 더보기

‘타네 마후타’ 시설 개선 공사로 2개월간 출입 통제

댓글 0 | 조회 572 | 2일전
뉴질랜드 토종 카우리(kauri) 나… 더보기

무리와이 용암 절벽 ‘세계 중요 지질학 유산지’로 등재

댓글 0 | 조회 939 | 2일전
지질학적으로 독특한 특징을 지난 오클… 더보기

오클랜드 공항 “시설 개선 위한 14억불 자금 조달 계획 발표”

댓글 0 | 조회 537 | 2일전
9월 17일 오클랜드 공항이 시설 개… 더보기

Trade Me “전국의 주택 ‘평균매매가격’ 하락세 지속”

댓글 0 | 조회 1,176 | 3일전
오클랜드가 4년 만에 처음으로 100… 더보기

비둘기 깃털 뽑고 색칠하고… 학대했던 여성 배상금 명령

댓글 0 | 조회 801 | 3일전
비둘기 몸에 색칠하고 깃털을 뽑는 등… 더보기

불량 LED로 말썽 일으키는 가로등

댓글 0 | 조회 445 | 3일전
불량 LED 전구 때문에 전국에 설치… 더보기

10월부터 주차 위반 과태료 대폭 오른다

댓글 0 | 조회 1,140 | 3일전
중앙정부가 결정하고 지방자치단체가 관… 더보기

먹거리 물가 “8월까지 연간 0.4% 상승, 과일 및 채솟값 많이 떨어져”

댓글 0 | 조회 265 | 3일전
올해 8월까지 먹거리 물가가 연간 0… 더보기

병원에서 퇴원한 여성, 대동맥 파열로 사망

댓글 0 | 조회 2,913 | 3일전
흉통과 호흡 곤란을 호소한 여성이 소… 더보기

총기부 장관, 반자동 총기 재도입 배제 안해

댓글 0 | 조회 846 | 3일전
뉴질랜드의 총기부 장관인 니콜 맥키는… 더보기

'노후화된 인프라' - 오클랜드 공항, 14억 달러 자본 확충 발표

댓글 0 | 조회 1,695 | 4일전
오클랜드 공항은 '지속적인 자본 투자… 더보기

오늘부터 오클랜드 일부 지역 새 주류 판매법 시행

댓글 0 | 조회 2,269 | 4일전
9월 16일 월요일부터 오클랜드 일부… 더보기

오클랜드, 음주 운전자 어린이 침실에 충돌

댓글 0 | 조회 1,310 | 4일전
9월 15일 일요일, 오클랜드 힐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