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에 월드클라스의 스포츠센터가 설립돼 수천명의 사람들을 시내로 모이게 할 것으로 보인다.
어제 공개된 이 센터의 디자인이미지를 보면 올림픽 사이즈의 랩풀과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레저풀 그리고 9개의 넷볼 경기장 등을 포함하고 있다.
2억2천만달러의 예산이 들어간 이 센터는 정부와 크라이스트처치시가 공동으로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건축은 내년에 시작되며 무어하우스 에비뉴와 세인트 아사프 스트릿 사이에 세워진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Artist's impression of the leisure water a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