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k of New Zealand 의 구조조정으로 100명의 직원들이 해고될 것으로 보인다.
BNZ 의 캐서린 코니쉬 대변인은 1news 에, 현재 상담과정에 있으며 제안된 변경사항은 100명가량의 직원들이 영향을 받게 되며 대부분은 은행의 본사에서 해고된다.
은행의 각 부서들마다 논의가 이뤄지고 있으며 피드백을 주고받고 있다고 대변인은 전했다.
또,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다른 업무로 전향할 수 있는지 최대한 알아보고 도울 것이라고 대변인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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