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18일) 파파토에토에에서 85세의 퇴역 군인이던 Eric Brady을 공격한 남성을 한 클럽에서 오늘(22일) 체포하였다.

Lautoga라는 남성이 파파토에토에 한 클럽에서 빈둥거리고 있던 범인을 보고 신고하였으며 경찰이 당도 할 때까지 범인의 동태를 보고 있었다고 한다. 그는 파파토에토에 RSA에서 CCTV 사진을 보고 쉽게 알 수 있었다고 한다.

"그는 범행 당시 입고 입던 옷(메리야스와 비슷한 옷)과 신발 그리고 모자까지 그대로 착용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관 Shaun Vickers는 이번에 범인이 검거 된 것은 방송매체, 경찰들과 주민들간의 훌륭한 협조의 결과라고 말했다.

피해자 Eric Brady은 아직 병원에 입원한 상태이며, 가족들이 범인이 검거 된 것을 알려 주었으며 이에 에릭은 검거 소식에 기뻐 했으며 자신의 안전에 대한 생각과 기분이 조금 나아졌다고 한다.

검거의 도움을 준 Lautoga씨는 에릭의 부상을 뉴스에서 접할 당시 무척 화가 났다고 그도 역시 아버지가 계시며 자신의 아버지가 그런 상태로 되는 것을 보기 원치 않았다고 설명했다.

범인은 내일 법정에 설 예정이며 몇가지 죄목이 지어질 예정이며 아마도 최대 14년 이상 감옥에서 살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