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뉴질랜드,오늘 오전 9시~오후 2시 사이 특별 할인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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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9/2017. 08:48
KoreaPost
뉴질랜드
에어 뉴질랜드는 오늘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6백 개 국제 항공선을 6백 달러에 판매하는 할인 행사를 하는 것으로 밝혔다.
오늘 아침부터 시작되는 할인 노선은 호주와 일본까지의 국제선들을 포함하는 것으로 에어뉴질랜드 홈 페이지를 통하여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롤리 스크램블” 이라는 이름의 이번 할인 판매는 기내에서 사탕을 주는 에어 뉴질랜드의 전통에 대한 새로운 마케팅 비디오 공개 기념인 것으로 전해졌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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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호주 다 해봐도 600불짜리는 없고
한국의 경우 제일 싼게 편도로만도 1100불 정도네요
한국의 경우 제일 싼게 편도로만도 1100불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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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들의 웹사이트 한정 특가 프로모션은 비수익 노선의 좌석 여유가 많은 비선호 시간대에 국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인기 노선/직항 구간 저가형 예약석은 얼마 풀지 않습니다. 더구나 홈페이지에 회원으로 개시 시간에 뒤늦게 로그인한 경우는 호스트에 폭증하는 웹서비스가 버티지 못함에 따라 접속 조차도 힘듭니다. 무엇보다 그러한 특가 판매석은 환불이나 여정 변경 등이 불가하거나 제한되는 점도 참고해야 합니다. 항공 업계를 잘 아는 사람은 이런 류의 행사는 무시해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