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채석장에서 트럭과 트레일러 유닛 운전사가 직장 사고로 사망했다.
경찰은 웰컴베이에 있는 카이테마코 로드에서 트럭과 트레일러 유닛이 자갈을 내리던 중 굴렀다는 응급 소식을 어제 오후 2시 직전에 받았다고 발표했다.
차량 운전사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충돌 장치 조사가 실시될것이며사건은 WORKSAFE에 보고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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