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오라 크로포드 모일 사회복지사는 자신다 아던 총리가 소아 가난 문제를 해결하려면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모일씨와 또다른 사회복지사 애니 조아스씨는 북섬의 마오리 가족들을 대변하고 있으며 62%의 소아가난 문제들에 그녀의 가족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은 또 Work and Income 은 클라이언트를 온라인으로 소통하려 하지만 가난한 이들은 전화, 인터넷, 교통 등 기본적인 것들도 갖추지 못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약속에 나타나지 않으면 복지혜택이 줄어들게 되어 더 힘들어진다고 전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참고 이미지 : 기사와 직접 연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