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는 매일 진행되었던 코비드-19 확진 보고를 더 이상 매일 하지 않을 방침으로 밝혔다.
보건부는 해외 유입 사례에 대한 사례들이 계속되고 사회 전파 사례는 나오지 않으면서, 주 4회 월요일과 수요일, 금요일 그리고 일요일 발표할 것으로 전했다.
주 4일의 발표를 통하여 격리 검역 시설을 통한 신규 확진자 수를 업데이트할 것으로 전하면서, 지역 사회 전파 등 긴급하거나 중요한 상황이 있을 경우 즉시로 보고할 것으로 덧붙였다.
이에 따라 어제의 발표 이후 다음 보고는 내일 수요일에 있게 된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