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부저병(American foulbrood)은 뉴질랜드의 꿀 산업에서 매년 천만 달러의 비용을 드는 치명적인 꿀벌들의 질병이다.
그러나 현재 마나와투 연구(Manawatū Study) 는 미국부저병을 퇴치하는데 개가 세계 최초의 해결책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전염성 박테리아를 정확하게 검출할 수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K9 Search Medical Detection의 피티 기포드는 예전에 TVNZ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개가 감염된 벌집을 사용하도록 훈련되었지만, 다른 질병의 냄새로 인해 미국부저병(AFB; American foulbrood) 냄새를 배우는 것이 어려웠으며 결과가 불확실하고 꿀 산업이 회의적이라고 인터뷰했다.
기포드는 개들이 능력이 있고 연구진에서 약간 다른 방식으로 이것을 할 것임을 증명해야 했다고 말했다. 이전에는 벌 애벌레를 죽이는 전염석 박테리아에 대한 이러한 실험을 한 적이 없다.
Gifford의 접근 방식에는 멸균실을 사용하여 다른 냄새를 차단하고, 과학자들이 실험을 검토하도록 하고, 곧 실험실에서 재배된 실제 박테리아로 실제 냄새를 변경하는 것이 포함된다.
꿀과 큰 다른 모든 오염 물질 사이에 있는 경우 마스크를 씌워 프로젝트의 다음 부분이 되도록 한다. 탐지견이 벌 유충을 죽이는 질병에 대해 20개의 벌통을 확인할 수있는 것으로 추정된다.이 질병은 인간의 검사로 최소 1시간 반이 걸릴 수 있다.
돈언더 허니의 소유주인 제이슨 프라이어는 미국부저병(AFB; American foulbrood) 을 찾기가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양봉가들이 약해보이는 꿀벌 집단을 강해보이는 곳으로 옮기거나 그 반대로 이동시킬 수 있으므로 만약 질병이 침범했다면 주변에 퍼지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Gifford는 일부 연구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1차 산업부로부터 $ 50,000를 확보했다.
MPI 투자 프로그램 이사인 스티브 페노는 만약 이번 연구가 성공한다면 질병 박멸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많은 연구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