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inda Ardern총리는 오늘 오클랜드가 코로나 경계 단계가 레벨1으로 낮추어지면서 전국이 같은 경계 단계가 될 지에 대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Ardern 총리는 오늘 오전 11시 30분에 발표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록다운이 시작된 이후 지난 11일 동안 한 명의 새로운 사회 전파 감염자는 나오지 않고 있다.
지난 일요일 Air NZ 승무원이 양성 반응을 보였으나, 이 승무원과 관련된 모든 접촉자들의 검사 결과는 지금까지 음성으로 나왔으며, 비록 이 승무원이 공항 근처의 수퍼마켓에 한 차례 방문한 적이 있었지만, 이 사례는 지역 전파보다는 국경 관련 사례로 간주되고 있다.
고용주와 제조업자 협회 Employers and Manufacturers Association은 정부측에 오클랜드의 경계 단계를 굳이 일요일까지 기다릴 필요없이 내일부터 레벨1으로 낮추기를 요청하고 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