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 주거 단지, The Grange에서 확진자 발생

알바니 주거 단지, The Grange에서 확진자 발생

0 개 8,122 노영례

d7de10ab804e44ebe7a26a174059ba8d_1633052548_9373.png
 

오클랜드 알바니의 복합 주거 단지에 거주하는 한 사람이 확진되었다고 엔젯 해럴드에서 보도했다.  


부동산 관리 그룹에서 보낸 이메일 통지문에서 알바니의 The Grange development 단지 내에 거주하는 사람이 확진되어, 이 주거단지에 사는 주님들은 확진자의 캐주얼 접촉자로 간주된다고 조언했다. 또한 인근 가정의 우체통에 확진자 발생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름을 밝히고 싶지 않은 한 거주자는 수요일에 Grange bodycorp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엔젯 해럴드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러나 이 내용은 10월 1일 오후 1시 브리핑에서는 언급되지 않았다.


주거 단지 내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이해한 것은 확진자는 격리 시설로 이송되었고, 그 사람이 누구인지 모른다며, 단지에 사는 사람들은 록다운 기간 동안 버블을 유지했다고 주민은 말했다.


The Grange development 는 매우 큰 복합 단지이며,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이 확진 주민이 발생한 후,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그녀는 검사에서 '음성' 결과를 받았다고 주민은 전했다. 


보건부의 COVID-19 확진자 방문 관심 위치 웹사이트에는 아직 알바니의 건물이나 상점은 아직 없다. Click here!! 보건부 확진자 방문 장소 바로가 


d7de10ab804e44ebe7a26a174059ba8d_1633053289_6667.png
 


보건부는 알바니에서 발생한 새로운 확진 사례를 알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다. 보건부 대변인은 추측과 소문에 대해 논평하지 않는다며, 매일 오후 1시에 확진자와 관련한 브리핑이 있음을 덧붙였다.


The Grange development 에는 100개 이상의 아파트와 타운하우스가 포함되어 있으며 자체 공용 테니스 코트와 수영장이 있다.


Crockers Property Management가 주민들에게 보낸 통지서에는 오클랜드 지역 공중보건국이 그레인지의 주민들은 캐주얼 접촉자로 분류된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안내문에는 캐주얼 접촉은 확진자와 같은 장소(관심 위치)에 동시에 있었던 사람이라고 적었다.


캐주얼 접촉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이 낮은 것으로 간주된다.



Crockers Property Management는 개인 정보 보호법 때문에 영향을 받는 거주자를 식별할 수 있는 세부 정보를 제공할 수 없다고 말했다. 확진 거주자의 유닛 번호, 층 또는 기타 식별 정보에 대한 세부 정보를 요청하지 말라며 그러한 정보는 공유할 수 없다고 엔젯 해럴드에 말했다. 


Crockers Property Management의 통지는 또한 주민들에게 침착함을 유지하고 보건 팀의 조언을 따르라고 요청했다.


여기에는 정기적인 손 씻기와 사회적 거리두기가 포함되었다.


이 주거 단지에서는 내일 쓰레기통이 비워지면 쓰레기통을 철저히 청소할 예정이므로 오늘 쓰레기를 버릴 때 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공지를 내보냈다. 또한 주민들에게 코로나바이러스와 유사한 증상이 있으면 검사를 받고 양성 반응이 나오면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d7de10ab804e44ebe7a26a174059ba8d_1633052824_7543.png
 

오클랜드 사업장 외부, 폭행 당한 사람 '심각한 상태'

댓글 0 | 조회 49 | 9분전
6월 29일 토요일 저녁, 오클랜드에… 더보기

와이카토 전역에서 범죄 저지른 청소년 5명 체포

댓글 0 | 조회 35 | 12분전
11세에서 13세 사이의 4명을 포함… 더보기

랜딩 기어 결함 비행기, 인버카길 공항 상공 1시간 넘게 선회

댓글 0 | 조회 60 | 33분전
토요일 오후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출발한… 더보기

루아페후산 등반 사고, 여성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111 | 46분전
토요일 아침 루아페후 산에서 등반 사… 더보기

오클랜드 지역 연료세 7/1부터 폐지

댓글 0 | 조회 270 | 1시간전
오클랜드 지역에만 부과되었던 지역 연… 더보기

남섬 서부 일부, 악천후 경고

댓글 0 | 조회 577 | 19시간전
일요일부터 월요일까지, 활발한 기상 … 더보기

마이클 힐 보석상 턴 강도, 2년 4개월 징역형

댓글 0 | 조회 930 | 21시간전
판사는 보석상을 강탈한 청소년 범죄자… 더보기

북섬 동부 해안 지역 홍수, 7일 동안 최대 336mm 비 내려

댓글 0 | 조회 938 | 21시간전
북섬 동부 해안 지역에 폭우가 쏟아져… 더보기

청소년 이상 성인, COVID-19 관련 GP 방문 유료화

댓글 0 | 조회 987 | 22시간전
청소년 이상 성인이 COVID-19 … 더보기

글렌필드 여성 사망, 한 남성 살인 혐의로 기소

댓글 0 | 조회 1,806 | 23시간전
오클랜드 노스쇼어에서 한 여성이 사망… 더보기

키위뱅크, "내년 금리 인하" 전망

댓글 0 | 조회 1,150 | 23시간전
기업과 가계는 2025년까지 높은 금… 더보기

오클랜드 시의회, 6.8% 세금 인상 포함 10년 예산 채택

댓글 0 | 조회 552 | 23시간전
오클랜드 시의회(Auckland Co… 더보기

오클랜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순위 10위 유지

댓글 0 | 조회 2,784 | 2일전
오클랜드는 2024년 세계에서 가장 … 더보기

오클랜드, 출근길에 흉기에 찔린 한국인 남성

댓글 0 | 조회 5,219 | 2일전
오클랜드에 사는 한 한국인 남성이 마… 더보기

아시아계 대상 범죄, 지난 6년 동안 증가

댓글 0 | 조회 1,885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범죄를 경험한 아시아계 … 더보기

마타리키 아침, 전국 대부분 맑은 날씨

댓글 0 | 조회 497 | 2일전
마오리 설날로 공휴일인 6월 28일 … 더보기

20년 동안 뉴질랜드에서 살아온 부부, 추방 지시에 절망

댓글 0 | 조회 3,772 | 2일전
가족 중 사랑하는 두 사람이 뉴질랜드… 더보기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에 대한 국가적 지침 요구

댓글 0 | 조회 422 | 2일전
캔터베리 카운실은 캔터베리 지역의 태… 더보기

마웅아누이 일부 지역에 6층 건물 허용

댓글 0 | 조회 455 | 2일전
크리스 비숍 장관이 논란의 여지가 있… 더보기

마타리키 앞두고, 노스랜드 1번 국도 재개통

댓글 0 | 조회 402 | 2일전
6월 28일 금요일은 마오리 설날 마… 더보기

토마토뉴질랜드협회, 한인농가 대상으로 3번째 워크샵 가져.

댓글 0 | 조회 1,638 | 3일전
토마토뉴질랜드협회는 한인농가를 대상으… 더보기

주뉴질랜드대사관, '뉴질랜드 수상안전 온라인 세미나'개최

댓글 0 | 조회 548 | 4일전
주뉴질랜드대사관(대사 김창식)은 오는… 더보기

우울증으로 세 딸 살해한 엄마 "18년 징역형 선고"

댓글 0 | 조회 2,419 | 4일전
자신의 어린 딸 셋을 살해해 전 국민… 더보기

경찰관 사칭해 노인 상대 30만 달러 사기 친 사기꾼

댓글 0 | 조회 1,113 | 4일전
주로 노인들을 상대로 경찰관을 사칭해… 더보기

월간 수출액 “처음으로 70억 달러 넘었다”

댓글 0 | 조회 678 | 4일전
뉴질랜드의 월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