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카토 확진자 발생 우려, "북섬 전체 레벨 3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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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2021. 10:22
KoreaPost
뉴질랜드
와이카토의 레벨3 지역 이외에서 두 명의 코비드 영성자가 나오면서, 북섬 전체를 다시 레벨3로 하도록 하자는 요청이 늘고 있다.
어제 Waipa 지역 카운실 Jim Mylchreest 지사는 도로망이 사방 팔방으로 연결되어 있어 와이카토 북부 지역 경계를 통제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하며, 북섬 전체를 다시 락다운으로 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자신은 전문가는 아니지만, 실제적으로 보아도 바이러스가 와이카토에서 그 이외의 지역으로 퍼지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하며, 오클랜드 처럼 시경계 통제가 쉽지 않다고 전했다.
Mylchreest 지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지금의 상황에 동요되지 말고 침착하게 행동할 것을 당부하며, 델타 변이의 전염성을 강조하면서 백신 접종을 서두르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건 관계자들도 현재 레벨3의 경계에 대하여 검토중이라고 밝혔지만, 아직까지 공식적인 결정은 내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어제 Waipa 지역 카운실 Jim Mylchreest 지사는 도로망이 사방 팔방으로 연결되어 있어 와이카토 북부 지역 경계를 통제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하며, 북섬 전체를 다시 락다운으로 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자신은 전문가는 아니지만, 실제적으로 보아도 바이러스가 와이카토에서 그 이외의 지역으로 퍼지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하며, 오클랜드 처럼 시경계 통제가 쉽지 않다고 전했다.
Mylchreest 지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지금의 상황에 동요되지 말고 침착하게 행동할 것을 당부하며, 델타 변이의 전염성을 강조하면서 백신 접종을 서두르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건 관계자들도 현재 레벨3의 경계에 대하여 검토중이라고 밝혔지만, 아직까지 공식적인 결정은 내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