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 새 커뮤니티 확진자 65명, 모두 오클랜드

10/15 새 커뮤니티 확진자 65명, 모두 오클랜드

0 개 6,362 노영례

10월 15일 금요일 새로운 커뮤니티 확진자는 65명이며 모두 오클랜드에서 발생했다. 


국경에서도 1명의 새 확진자가 발생했다.  


금요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오늘 65명의 확진자 중 34명은 기존 확진자와 연결되어 있고, 10건은 가족 접촉이다. 


나머지 31명의 감염 경로가 현재로서는 확인이 안 되지만,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보건부 오후 1시 브리핑은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오늘 금요일부터 주말 동안 서면 자료로 대체된다. 10월 18일 월요일에 브리핑이 예정되어 있다.


어제 커뮤니티 확진자 71명 중 30명(45%)는 지역 사회 노출 사건이 있었고, 41명(55%)는 감염 기간 중 격리되어 있었다.


최근 커뮤니티 누적 확진자는 1,855명으로 증가했고, 이 중 역학적으로 감염 경로가 연결된 사례는 1,712명이다. 최근 2주 동안 감염 경로가 연결되지 않은 확진자는 107명이다.


<병원 입원 34명, 중환자실 6명>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34명이며, 중환자실에는 6명이 있다. 


병원에 입원한 사람은 노스쇼어 병원 3명, 미들모어 병원 18명, 오클랜드 시티 병원 12명, 파머스톤 노스 병원 1명이다.  


<관리 중인 접촉자 1,973명>

보건 당국에서 관리 중인 접촉자는 1,973명이다. 


<어제 하루 검사 27,766>

어제 하루 전국에서는 27,766건의 검사가 처리되었다.


<1차 백신 접종 83%, 2차 백신 접종 62%>

전국의 백신 접종 대상자 중 1차 백신 주사를 맞은 사람은 83%인 6,113,819명이다. 2차 백신 접종은 62%인 2,601,443명이다. 


어제 하루 전국에서는 68,003명이 백신 접종을 완료했고, 1차 접종은 15,121명, 2차 접종은52,882명이다. 


오클랜드에서는 어제 하루 20,970명이 백신 접종했으며, 1차 백신 접종은 3,571명, 2차 접종은 17,399명이다. 


오클랜드에서의 누적 백신 접종은 2,214,969명이 완료했고, 1차(1,256,071- 88%), 2차 접종 (958,898- 67%) 이다. 


<대규모 백신 접종 행사, 슈퍼 토요일>

백신 접종은 COVID-19에 대한 우리의 최우선 보호 수단이며,  내일 2021년 10월 16일에 백신 접종을 위한 국가 행동의 날인 슈퍼 토요일(Super Saturday) 행사가 있다. 뉴질랜드(Aotearoa)의 모든 사람들은 백신 접종을 받거나 누군가가 백신 접종을 받도록 지원하기를 요청한다고 보건부는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슈퍼 토요일(Super Saturday) 행사를 위해 120개 이상의 추가 백신 접종 장소가 열릴 것이며, 많은 장소에서 연장된 시간으로 운영되고 지역 전역에서 이벤트와 경품이 제공된다.


Covid Vaccination Healthline(0800 28 29 26)에도 백신 관련 질문에 답변할 수 있는 추가 직원이 있다.


TV3와 마오리 TV 등에서 생방송되는 라이브 Vaxathon은 토요일 낮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이 행사는 백신 접종 수의 가장 큰 변화가 있는 지역을 기념하며 잘 알려진 키위들의 지원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Unite Against Covid Super Saturday 웹페이지를 방문하여 확인해볼 수 있다. 


<와이카토 지역, 대규모 검사 진행 중>

Waikato DHB는 COVID-19의 감지되지 않은 지역 사회 확산을 배제하기 위해 지역 전체에 걸쳐 테스트를 계속 수행하고 있다.


현재 와이카토 전역에 5개의 커뮤니티 테스트 센터가 있으며 테 아와무투 지역의 첫 번째에 이어 두 번째 폐수 샘플링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된 이후, 이 지역에 임시 검사소가 설치되었다. 


공중 보건 당국은 관리된 격리 시설에서 격리를 마치고 이 지역에 돌아온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기 때문에, 이 지역에 바이러스 전파가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테아와무투 지역에 COVID-19 증상이 있는 사람, 증상이 있는 가족이나 가족이 있는 사람, 또는 정기적으로 업무를 위해 지역을 출입하는 사람은 가능한 한 빨리 검사를 받을 것을 촉구하고 있다.


관련 시간에 관심 장소에 있었고 현재 Te Awamutu에 있는 사람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


테 아와무투와 와이카토 주변의 테스트 장소 위치는 헬스포인트 웹사이트와 와이카토 DHB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와이카토 추가 확진자 없음>

오늘 와이카토에서 보고할 새로운 확진자는 없으며 이 발병과 관련된 지역의 총 사례 수는 37명으로 남아 있다. 


와이카토에서 마지막으로 보고된 2명의 확진자는 한 가족이며, 기존 감염 사례와 연결되지 않아 계속 조사가 진행 중이다. 


10월 13일 수요일에 보고된 이 두 명의 확진자의 전체 게놈 시퀀싱 결과는 다른 지역 사례 및 오클랜드 발병과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해밀턴 거주자는 확진자가 방문한 관심 위치에 대해 보건부의 웹사이트를 계속 확인하는 것이 좋다. Click here!! 보건부 확진자 방문 장소 바로가  


한편, 와이카토의 백신 접종률은 어제 6,502명이 접종을 받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 중 1,939명이 1차 접종이고 4,563명이 2차 접종을 받았다. 


어제 이 지역에서 약 3,500개의 면봉이 채취되었다.


<하위 클러스터, 현재 오클랜드 확진자 관리에 사용되지 않아>

오클랜드 커뮤니티 최근 집단 감염에서 하위 클러스터가 발표되어왔지만, 10월 15일 보건부는 매일 감염 경로가 연결되지 않은 확진자 수를 감안할 때, 하위 클러스터는 현재 오클랜드에서 발생의 적극적인 관리에 사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역학 관계는 사례 인터뷰 중에 탐색되고 모든 사례에 대해 전체 게놈 시퀀싱이 수행되지만, 확진자 격리와 밀접 접촉자를 식별하고 COVID-19 검사 및 격리하는 데 있다고 보건부는 밝혔다.



27ef96ee8dc9d355f2de9a6a8e91e16d_1634260011_9644.png
 


<10월 15일 확진자 발생 현황>

*65명의 새 커뮤니티 확진자 발생, 모두 오클랜드

*국경 새 확진자 1명 

*최근 커뮤니티 총 확진자 1,855명 

*오클랜드(1,801명-회복 1,170명), 와이카토(37명-회복 2명), 웰링턴 (17명-모두 회복)

*팬데믹 이후 뉴질랜드 누적 확진자 4,538명

*2021년 1월 1일 이후 확진자 2,723명, 이 중 169명은 과거 감염 사례


*오늘 71명 중 34명은 감염 경로 연결

*오늘 71명 중 31명은 감염 경로 연결되지 않아 조사 중

*어제 커뮤니티 확진자 71명 중 30명(45%) 노출 사건 발생

*어제 커뮤니티 확진자 71명 중 41명(55%) 감염 기간 중 격리

*최근 커뮤니티 감염자 중 역학적으로 연결된 사례 총 1,712명

*최근 커뮤니티 감염자 중 역학적으로 연결안된 사례 107명(최근 2주)


*하위 클러스터 30개

*감염 경로 연결된 하위 클러스터 16개, 활성 상태 4개, 격리 1개, 휴면 11개

*감염 경로 연결 안된 하위 클러스터 14개, 활성 상태 4개, 격리 1개,휴면 9개


*병원 입원 34명, 중환자실 6명

*노스쇼어(3), 미들모어(18), 오클랜드 시티(12), 파머스톤 노스(1)


*관리 중인 접촉자 1,973명, 연락된 접촉자 85%, 1회 이상 검사 결과 81%

*확진자 방문 관심 위치 428건(10월 15일 오전 10시 기준)


*COVID-19 검사 어제 하루 (27,766) 누적 검사수 (3,701,367)

*오클랜드 지난 24시간 검사 12,888

*지난 7일 동안 하루 평균 검사 22,612

*오클랜드 20개 검사 센터 열려 있다


*백신 접종 누적 6,113,819, 1차 접종(3,512,376-83%), 2차 접종(2,601,443-62%)

*어제 접종한 백신 총 68,003;, 1차 접종 (15,121), 2차 접종(52,882)


*마오리 1차 백신 접종(361,310), 2차 접종(236,057) 

*퍼시피카 민족 1차 백신 접종(223,947), 2차 접종 (156,831)


*오클랜드 거주자 백신 접종 총(2,214,969), 1차(1,256,071회  88%), 2차 접종 (958,898회 67%)

 

*어제 하루 오클랜드 주민 백신 총 20,970, 1차 백신 접종(3,571), 2차 접종 (17,399)



27ef96ee8dc9d355f2de9a6a8e91e16d_1634257007_9501.png
 



27ef96ee8dc9d355f2de9a6a8e91e16d_1634256992_5412.png
 


주택부 장관, 주택 성장 촉진 6가지 주요 변화 발표

댓글 0 | 조회 439 | 2시간전
크리스 비숍 주택부 장관은 7월 4일… 더보기

월별 주택 가격, 1년 중 가장 큰 폭으로 하락

댓글 0 | 조회 346 | 2시간전
CoreLogic 경제학자에 따르면 … 더보기

미국 캘리포니아 쇼핑몰 밖, 키위 여성 살해 당해

댓글 0 | 조회 717 | 4시간전
미국 경찰은 캘리포니아 쇼핑몰 밖에서… 더보기

남반구 겨울을 뜨겁게 달군 와이카토 케이 페스티발

댓글 0 | 조회 409 | 4시간전
뉴질랜드의 본격적인 겨울을 알리는 6… 더보기

오클랜드, 목요일 아침 기온 4도 '추운 날씨'

댓글 0 | 조회 1,075 | 15시간전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고 추운 날씨를… 더보기

오클랜드, 연이은 드라이브바이 총격 사건

댓글 0 | 조회 1,685 | 15시간전
경찰은 지난 달 오클랜드 전역에서 차… 더보기

지난 6월, 뉴질랜드 대부분 지역 평균 기온 이상

댓글 0 | 조회 629 | 15시간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유난히 따뜻한 … 더보기

2023년, 장기 기증으로 200명 이상 생명 구해

댓글 0 | 조회 351 | 16시간전
2023년,뉴질랜드 전역의 병원 기증… 더보기

신규주택 건축허가 줄었지만 공동주택 비중은 여전히 증가 추세

댓글 0 | 조회 1,357 | 2일전
(도표) 주요 지역별 연간 건축허가 … 더보기

부동산 시장에 등장한 NZ 최초 6성급 고급 호텔

댓글 0 | 조회 2,996 | 2일전
퀸스타운의 6성급 고급 부티크 호텔인… 더보기

기상 악화로 쿡해협 페리 운항 중단

댓글 0 | 조회 412 | 2일전
기상 악화로 쿡해협을 건너는 페리들이… 더보기

루아페후산 등반 중 사망자는 오클랜드대학 해양생물학자

댓글 0 | 조회 1,616 | 2일전
지난 주말 루아페후(Ruapehu)산… 더보기

샤토 통가리로 호텔 살리기 국회 청원에 나선 루아페후 시청

댓글 0 | 조회 802 | 2일전
북섬 중부 ‘통가리로 국립공원’의 상… 더보기

3월 중순 실종된 60대 남성, 수로에서 시신 발견

댓글 0 | 조회 1,302 | 2일전
지난 3월 중순부터 실종됐던 것으로 … 더보기

독감 증상 16세 소년 사망, 엄마는 믿기지 않아...

댓글 0 | 조회 4,133 | 3일전
목의 통증으로 독감 증상이 시작된 지… 더보기

오클랜드의 지역 연료세, 혼잡통행료로 대체 예정

댓글 0 | 조회 2,249 | 3일전
정부는 Rons(Roads of Na… 더보기

브리즈번행 콴타스 항공기, 오클랜드 공항으로 회항

댓글 0 | 조회 1,586 | 3일전
호주 브리즈번행 콴타스 항공 승객들은… 더보기

뉴질랜드 일부 지역, 폭우와 폭설 및 강풍

댓글 0 | 조회 1,506 | 3일전
7월 1일 월요일, 강한 북서풍에 앞… 더보기

걸프 하버 여성 시신, 2명 기소

댓글 0 | 조회 1,772 | 3일전
지난 3월 12일 한 낚시꾼이 오클랜… 더보기

16세 소년, 오클랜드 버스에서 금속봉으로 공격당해

댓글 0 | 조회 2,079 | 3일전
한 여성이 오클랜드 버스에서 16세 … 더보기

7/1부터 변하는 것들, 처방비, FamilyBoost 등

댓글 0 | 조회 3,639 | 3일전
7월 1일부터 변하는 정책은 전국의 … 더보기

COVID-19 대응, '더 많은 노력' 필요

댓글 0 | 조회 1,798 | 4일전
한 선도적인 전염병학자는 COVID-… 더보기

Sunday News, 60년 만에 폐간

댓글 0 | 조회 1,218 | 4일전
Stuff에서는 61년 동안 발행된 … 더보기

오랑아 타마리키, '기록 관리 인원 해고' 계획 철회

댓글 0 | 조회 728 | 4일전
오랑아 타마리키(Oranga Tama… 더보기

오클랜드 사업장 외부, 폭행 당한 사람 '심각한 상태'

댓글 0 | 조회 2,192 | 4일전
6월 29일 토요일 저녁, 오클랜드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