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의 Kelly Tarlton 수족관이 3개월만에 오늘 다시 개장할 예정이다.
오클랜드 코비드 경계가 레벨3 스텝2로 바뀌면서, 오늘 문을 열게 되며, 지난 12주 동안 근무자들은 수족관 생물들을 돌보며 다시 관람객들이 돌아오기를 학수고대하였다고 전했다.
어제부터 각종 소매업소들과 쇼핑몰들이 문을 열기 시작하였다.
오클랜드의 MOTAT와 동물원도 8월 이후 닫았던 문을 열게 되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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