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교통국 와카 코타히(Waka Kotahi)의 계약업체 직원이 작업 중 총으로 위협당하는 일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 중이다.
경찰은 지난 주 목요일 이른 시간에 Tairāwhiti의 Waka Kotahi 계약업체 작업자가 총구로 위협받았다고 전했다.
와카 코타히에서는 망가하우이니(Mangahauini)의 35번 국도 현장에서 일하는 계약업체의 경비원 중 한 명이 총으로 위협을 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교통국에서는 이와 같은 사건은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총으로 위협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이후, 남은 기간 동안 경비원 2명이 현장에 근무하도록 조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