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슨 총리, 담배 가게 숫자 오류 인정

럭슨 총리, 담배 가게 숫자 오류 인정

0 개 1,479 노영례

427ed4d093dd93e7f9307982270cf072_1701572419_9288.png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는 이전 정부의 이전 정부의 세계 최초 금연 법안 폐기를 정당화하면서 사용한 숫자의 오류를 인정했다고 1News에서 보도했다.


이번 주 초 럭슨 총리는 새로운 정부의 내각이 구성된 이후 뉴질랜드 지도자로서 첫 번째 언론 브리핑에서, "예를 들어 노스랜드에 단일 매장을 갖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하고, 범죄와 습격, 갱단의 표적이 되고 궁극적으로 더 큰 암시장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럭슨 총리는 또한, 국민당 주도의 새 정부가 일하는 향후 3년 동안 흡연유리 감소하 ㄹ거승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럭슨 총리의 고위 장관 중 한 명인 크리스 비숍은 일요일 아침 Q+A 인터뷰에서 이 주장에 대해 즉각 입장을 밝혔다. 크리스 비숍은 뉴질랜드의 흡연율은 마지막 국민당 주도 정부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흡연율이 감소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감소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크리스 비숍 장관은 이번 주 초에 나온 럭슨 총리의 주장을 반복했지만 인터뷰 진행자 잭은 그 정확성에 대해 즉시 이의를 제기했다.


지난 9월 보건부가 발표한 리스트에 따르면, 노스랜드 지역에 승인된 담배 소매업체는 최대 35개이며, 단 하나가 아니다. 전국적으로는 약 600개의 담배 소매업체가 있다.


일요일 오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럭슨 총리는 그의 표현에서 노스랜드 지역의 담배 소매업체에 대한 숫자가 잘못되었음을 인정했다. 


럭슨 총리는 여기서 의미한 바의 더 큰 요점은 이전 노동당 정부가 발표한 실제 정책이 소수의 매장이 대규모로 집중된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럭슨 총리는 숫자의 오류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초의 변화인 금연 법안 폐기에 대한 그의 더 큰 요점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했다. 그는 해야 할 방식으로 표현하지 못했다며, 뉴질랜드 전역이나 노스랜드 전역에는 소매점이 한두 개밖에 없는 도시가 있을 것이고, 이는 범죄를 끌어들이는 거대한 자석이 될 것이며 분명히 암시장을 계속해서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동당 보건 대변인이자 전 보건부 장관 아예샤 베럴은 일요일 오전 Q+A 프로그램과 인터뷰를 했다, 그녀는 X(예전 트위터)에 "왜 정부는 금연에 관한 문제의 사실에 대해 토론을 할 수 없는가?"라고 적었다.


공중 보건을 개선하기 위한 이전 노동당 정부의 금연법은 선거 캠페인 기간 동안 국민당이 약속한 감세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폐기되었다.


보건 전문가들은 금연법이 장기적으로 생명을 구하고 수십억 달러의 의료 시스템 지출을 절약했을 것이라는 일부 추정과 함께 금연법 폐기 움직임에 대해 비난했다.

출퇴근 시간 트럭 운전사, 법적 알코올 허용량 7배 음주 운전

댓글 0 | 조회 1,199 | 19시간전
피크시간대에 오클랜드 워터뷰 터널의 … 더보기

Akl 버스에서 16세 소년 공격한 여성, 사진 공개

댓글 0 | 조회 3,011 | 23시간전
지난 주 오클랜드 파쿠랑아의 버스에서… 더보기

와이카토, 치명적인 화학 물질 아편유사제 유통

댓글 0 | 조회 843 | 23시간전
감시단체인 High Alert는 기분… 더보기

'속도제한 유턴', 오클랜드 카운슬 투표 결과는 "반대"

댓글 0 | 조회 1,190 | 1일전
전국의 카운슬은 속도 제한(Speed…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764호 7월 9일 발행

댓글 0 | 조회 472 | 1일전
오는 7월 9일 코리아 포스트 제 7… 더보기

부모와 함께 사는 청년 “언제부터 임대료 받아야 할까?”

댓글 0 | 조회 1,764 | 2일전
20~29세 청년층 “10명 중 3명… 더보기

초,중학교 학생 “한 해 2차례 독해와 쓰기, 수학 평가한다”

댓글 0 | 조회 548 | 2일전
정부가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독… 더보기

동유럽과 우크라이나에 기부하는 NZ 양모 제품

댓글 0 | 조회 461 | 2일전
담요를 비롯한 수천 개의 따뜻한 모직… 더보기

“한겨울 남극에서 발생한 환자를 옮겨라”

댓글 0 | 조회 427 | 2일전
뉴질랜드 공군의 허큘리스 수송기가 한… 더보기

CHCH 시청 “공격적 구걸 행위 금지 논의”

댓글 0 | 조회 451 | 2일전
크라이스트처치 시청이 공격적으로 구걸… 더보기

2024년 금리인하 기대감 커져

댓글 0 | 조회 2,229 | 2일전
경제학자들은 다음 주 중앙은행에 큰 … 더보기

최소 면적 기준 폐지로 '신발장' 아파트 가능

댓글 0 | 조회 2,150 | 2일전
크리스 비숍 주택부 장관이 목요일에 … 더보기

Ikea 모회사, NZ 임업 포트폴리오 성장 시키고 있어

댓글 0 | 조회 978 | 2일전
쇼핑객들은 이케아(IKEA)의 첫 번… 더보기

주택부 장관, 주택 성장 촉진 6가지 주요 변화 발표

댓글 0 | 조회 1,868 | 3일전
크리스 비숍 주택부 장관은 7월 4일… 더보기

월별 주택 가격, 1년 중 가장 큰 폭으로 하락

댓글 0 | 조회 1,385 | 3일전
CoreLogic 경제학자에 따르면 … 더보기

미국 캘리포니아 쇼핑몰 밖, 키위 여성 살해 당해

댓글 0 | 조회 1,832 | 3일전
미국 경찰은 캘리포니아 쇼핑몰 밖에서… 더보기

남반구 겨울을 뜨겁게 달군 와이카토 케이 페스티발

댓글 0 | 조회 1,203 | 3일전
뉴질랜드의 본격적인 겨울을 알리는 6… 더보기

오클랜드, 목요일 아침 기온 4도 '추운 날씨'

댓글 0 | 조회 1,556 | 3일전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고 추운 날씨를… 더보기

오클랜드, 연이은 드라이브바이 총격 사건

댓글 0 | 조회 2,667 | 3일전
경찰은 지난 달 오클랜드 전역에서 차… 더보기

지난 6월, 뉴질랜드 대부분 지역 평균 기온 이상

댓글 0 | 조회 909 | 3일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유난히 따뜻한 … 더보기

2023년, 장기 기증으로 200명 이상 생명 구해

댓글 0 | 조회 558 | 3일전
2023년,뉴질랜드 전역의 병원 기증… 더보기

신규주택 건축허가 줄었지만 공동주택 비중은 여전히 증가 추세

댓글 0 | 조회 1,507 | 4일전
(도표) 주요 지역별 연간 건축허가 … 더보기

부동산 시장에 등장한 NZ 최초 6성급 고급 호텔

댓글 0 | 조회 3,395 | 4일전
퀸스타운의 6성급 고급 부티크 호텔인… 더보기

기상 악화로 쿡해협 페리 운항 중단

댓글 0 | 조회 499 | 4일전
기상 악화로 쿡해협을 건너는 페리들이… 더보기

루아페후산 등반 중 사망자는 오클랜드대학 해양생물학자

댓글 0 | 조회 1,811 | 4일전
지난 주말 루아페후(Ruapehu)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