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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011. 22:23 리포터 (122.♡.210.144)
뉴질랜드
쓰리킹에 위치한 윈스턴채석장의 넓은 터가 앞으로 8~12년후면, 새로운 주택 및 상가, 공원단지 등이 들어서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환경법원(Environment Court)은 마운트이든로드 한 끝에 위치한 이 채석장의 15.1헥타아르에 이르는 넓은 부지에 대하여 개발을 허용하는 잠정 결정을 내렸다고 헤럴드는 전했다.
윈스톤애그리게이츠와 경쟁사 엔비로웨이스트서비스가 오클랜드시의회를 상대로, 전임 시의회 관련당국이 발급해놓은 토지매립용 물질에 대한 제한규정을 두고 소를 제기했고, 시의회는 오염물질을 제어, 지하수를 보호해야한다는 조건으로 개발을 허용했다.
지역커뮤니티와 환경보호단체들은 채석장 밑을 흐르는 지하수가 오염될 염려가 있다며 윈스톤사의 개발 의도에 반대입장을 보였다. 지역 커뮤니티는 또 개발에 뒤따를 소음과 먼지, 교통혼잡, 지반침하 등에 대한 우려도 표명했다.
엔비로웨이스트사의 주요 이슈는 이 부지를 일반 쓰레기로 매립할 것이냐 아니면 깨끗한 물질로 메꿀것인가 하는 것이었으나, 환경법정은 윈스톤사가 매립 자재를 오클랜드지역의 주로 도로공사나 개발공사 부지에서 가져다 사용할 것이기에 일반 생활쓰레기가 아닌 깨끗한 물질들로 매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윈스톤골재측은 “채석장 부지 아래에 흐르는 현 지하식용수를 오염시키지 않고 확실히 보호할 것이며, 앞으로 8~12년이내에 15헥타아르의 넓은 부지가 개발되면 회사 뿐 아니라 시민들도 모두 큰 혜택을 볼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쓰리킹스 채석장(THREE KINGS QUARRY)
* 1920년대 이후부터 운영중
* 주요 생산 : 화산암자재와 골재
* 오클랜드 소재 최대 화산암재 채석장
* 2020년경에는 광산 자원이 모두 채굴되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출처 : 뉴질랜드헤럴드
시민기자 안선영 nznews24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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