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내려가던 휘발류 값이 다시 반등하여 대부분의 주유소에서는 리터당 3센트 인상된 값을 적용하고 있다.
일반 휘발류값이 대략 리터당 $2.03이며, 디젤은 $1.44 까지 올랐다.
휘발류값이 이전에 일부 주유소에서 리터당 $2를 기록했었다. 그러나 Gull은 휘발류값을 최소한 토요일 아침까지 인상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소매판매 매니저 그라함 스터크씨는 분명히 인상된 가격을 지금 당장 적용해야 할 필요성이 있으나, 목요일과 금요일이 주유소에서는 가장 매출이 많은 시점이고, 이기간중 고객의 추가요금 지불을 절약 시키기 위해 인상하지 않을 방침 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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