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자 탈출로 교도소직원 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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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011. 11:22
NZ코리아포스트
뉴질랜드
마운트 이든 교도소에서 한 수감자가 탈출한후 2사람의 교도소직원이 정직 되었다.
아론 퍼든 씨는 8일 동안의 도주후에 지난 월요일 오클랜드 북쪽 실버데일 부근에서 체포되었다.
탈옥 사건후에 그 사설 교도소 운영자에게는 $150,000의 벌금이 부과되었다.,
올해초 퍼든씨는 2달 동안의 도주생활후에 노스랜드에서 체포된바 있으며, 그는 왕가레이 지방법원 의 면담실에서 자신의 변호사와 면담후 탈출 했었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론 퍼든 씨는 8일 동안의 도주후에 지난 월요일 오클랜드 북쪽 실버데일 부근에서 체포되었다.
탈옥 사건후에 그 사설 교도소 운영자에게는 $150,000의 벌금이 부과되었다.,
올해초 퍼든씨는 2달 동안의 도주생활후에 노스랜드에서 체포된바 있으며, 그는 왕가레이 지방법원 의 면담실에서 자신의 변호사와 면담후 탈출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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