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 남부 경찰은 2년간의 추적끝에 2009년 에딩톤의 링코린 로드 의 배드록 바 에서의 강도사건의 23세 범인을 체포했다.
그는 지난달에 체포된 20세와 30세 의 범인과 합류했었다.
경찰은 수사는 현장에서 수거된 법의학 증거물에 의존 했으며, 범인들과 연관이 있었다고 말했다.
범인은 현재 수감중이며 오늘 아침 랑기오라 지방법원에 출두 예정이다.
세 범인은 강도 행각시 총과 칼 그리고 쇠몽둥이로 무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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