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 개량공사, 현재로서는 적절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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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2012. 10:39
KoreaPost
뉴질랜드
노동당은 니우에 고등 판무관 관저의 1백 3십3만 달러 상당의 개량공사 계획은, 외무부의 일자리를 줄이는 시점에서 지나친 낭비라고 비난했다.
전직 국민당 국회의원이자 고등 판무관인 마크 부름스키 씨가 거주하는 관저의 개량공사 계획은, 일본의 뉴질랜드 대사관의 9십만 달러 수영장 개량공사 계획을 ONE News 가 폭로 한지 하룻만에 일반에 공개 되었다.
지난주 뮤레이 맥걸리 외무부 장관은, 외무부의 600 여명의 전 직원들은 300 개 까지의 일자리를 줄일수 있는, 급격한 구조조정 작업 하에, 그들의 보직을 재 신청 해야할 것 이라고 발표했었다.
맥걸리 장관은 어제 ONE News 에서 니우에 관저의 개량공사 계획을 현재로서는 적절하지 않을수 있다고 말했다.
맥걸리 장관은 런던에 있는 고등판무관 사무소의 2백만 달러의 개량공사를 중지 시켰다고 말했으며, 수영장 개량공사 계획이 폭로된 후, 일본에 있는 대사관에 불필요한 자금 소비중지를 요구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노동당은, 맥걸리 장관이 잘못 처신하고 있으며, 부서를 비난하기보다 자신이 전면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전직 국민당 국회의원이자 고등 판무관인 마크 부름스키 씨가 거주하는 관저의 개량공사 계획은, 일본의 뉴질랜드 대사관의 9십만 달러 수영장 개량공사 계획을 ONE News 가 폭로 한지 하룻만에 일반에 공개 되었다.
지난주 뮤레이 맥걸리 외무부 장관은, 외무부의 600 여명의 전 직원들은 300 개 까지의 일자리를 줄일수 있는, 급격한 구조조정 작업 하에, 그들의 보직을 재 신청 해야할 것 이라고 발표했었다.
맥걸리 장관은 어제 ONE News 에서 니우에 관저의 개량공사 계획을 현재로서는 적절하지 않을수 있다고 말했다.
맥걸리 장관은 런던에 있는 고등판무관 사무소의 2백만 달러의 개량공사를 중지 시켰다고 말했으며, 수영장 개량공사 계획이 폭로된 후, 일본에 있는 대사관에 불필요한 자금 소비중지를 요구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노동당은, 맥걸리 장관이 잘못 처신하고 있으며, 부서를 비난하기보다 자신이 전면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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