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랜드 지방세 30% 인상에 경찰 개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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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2012. 09:17
KoreaPost
뉴질랜드
노스랜드 해변 마을의 주민들이 카운실이 지방세를 30%까지 올리려 하자 경찰이 이에 개입 할것을 요구하고 있다.
카이파라 지역 카운실은, 예산을 350 만 달러 초과하여 부풀어진 새로운 하수처리 계획을 시행하기 위해, 지난 25일일 장기 계획 초안내에서 지방세 인상안을 발표했다.
이러한 계획으로 카운실은 8500만 달러의 빚을 지게 되며, 2022년 까지 빚을 4600 만 달러로 줄이기 위해, 이러한 지방세 인상안이 제안 되었다.
그러나 납세자 들은 카운실이 하수처리 계획운영 능력을 상실했다고 주장하며 경찰이 조사에 나설 것을 요구 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카이파라 지역 카운실은, 예산을 350 만 달러 초과하여 부풀어진 새로운 하수처리 계획을 시행하기 위해, 지난 25일일 장기 계획 초안내에서 지방세 인상안을 발표했다.
이러한 계획으로 카운실은 8500만 달러의 빚을 지게 되며, 2022년 까지 빚을 4600 만 달러로 줄이기 위해, 이러한 지방세 인상안이 제안 되었다.
그러나 납세자 들은 카운실이 하수처리 계획운영 능력을 상실했다고 주장하며 경찰이 조사에 나설 것을 요구 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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