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의 나탄 씨가 헌트리 조산원에서 분만한지 6시간 후인 21일 밤 와이카토 병원에서 사망했으며. 키마니라고 이름 지어진 남자 신생아도 중환자실에서 위험한 상태였으나 지난 23일 사망했다.
나탄씨의 파트너인 투키리씨는 산모가 극심한 고통을 호소 했고, 산모를 병원으로 직접 옮기기를 원했으나, 조산사는 괜찮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ONE News 에 전했다.
ONE News는 관련된 조산사를 접촉했으나 조산사는 언급을 회피했다.
조산원 협회는 뉴질랜드 내에서의 산모의 사망은 매우 희귀한 경우라고 말했다.
산모의 사망에 대한 검시관의 조사가 시작됐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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