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키위세이버에 더 많은 사람을 가입시키는 것을 의도적으로 지연시키고 있다.
작년에 정부는 키위세이버에 가입하지 않은 모든 작업자 들을 2014/15년 까지 자동적으로 가입 시킬 것을 발표했었다.
그러나 이번 예산에서 그 계획은 연기 됐다.
빌 잉글리쉬 재무장관은 자동가입운동은 상대적으로 정부에 많은 비용이 들며 정부가 충분히 여유가 있을 때 자동가입을 추진할 것 이라고 말했다.
뉴질랜드 인들은 그들의 이용 가능한 수입의 겨우 2%를 저축하는 것으로 추산되며 정부는 저축률을 높이는 방법으로 6개월 전 키위 세이버의 자동가입을 해결책의 하나로 언급했었다.
정부는 이러한 계획의 가능성을 매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