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지난 2일 밤 혹스베이 북쪽에서 4명이 사망한 자동차 사고의 원인을 음주로 믿고 있다.
한대의 승용차가 푸토리노 근처의 2번 고속국도 마지막의 와이카레 로드 상의 한 담장을 충돌하여 뚫고 방목지로 들어 같으며. 경찰과 앰브런스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승용차에 탑승한 네 사람은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은 사고가 난 미쓰비시 파제로 승용차의 소유주가 한 지방 호텔에서 밤새 술을 마셨다고 발표했으며 경찰은 사고가 난 시점을 조사 중이다.
네 사람은 47, 64, 42 ,48세로 모두 이 지역에서 살고 있는 농장 노동자들이다.
세 사람이 승용차에서 튕겨 나갔으며, 승용차에서 안전벨트를 착용 했는지가 확실하게 밝혀지지가 않았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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