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건 이상의 성범죄 혐의의 한 넬슨 남자의 신분이 밝혀졌다.
카펫 청소의 자영업을 하는 53세의 윌리엄 빌 허버트 모르텐션 씨는 3차 재판을 위해 넬슨 지역 법정에 출두했다.
그는 12세 미만의 여자아이와의 불법적인 성 접촉을 포함한 108건의 새로운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또한 저속한 물건을 제작, 공급, 소유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5일 일반 시민들이 조사와 관련하여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 하에 신분발표를 억제하는 명령에 반대 승소하는 데 성공했다.
모르텐센 씨는 16세 이하 여성에 대한 두 건의 저속한 행위를 포함하여, 12 세와 16세 사이의 여아와의 불법적인 성 접촉 등의 혐의로 지난 1월 법정에 처음으로 출두했었다.
지난 2월에는 또 다른 18건의 혐의로 두 번째로 법정에 출두했다.
모르텐센 씨는 6월 25일 법정에 출두하기 위해 재 구류됐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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