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옹호론자들은 심각한 아동 학대자들을 어린이와 의 어떠한 접촉도 막을 수 있게 하는 정부의 제안을 인기영합주의 라고 말했다.
파울라 베네트 사회개발부 장관은 6일 뉴질랜드는 아동 학대 보다 동물 학대에 대해 더 좋은 규정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조치는 취약한 아동을 보호하는데 목적 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우리는 아동학대자 들에게 장래의 어린이 출산도 제거해, 그들이 어린이와 함께 집안에서 생활 할 수 없게 할 수 있음을 말해야만 한다고 말하면서, 우리는 개 에게도 그같이 한다고 말했다.
베네트 장관은 이러한 제안은 아동을 학대하는 남성과 여성을 목표로 할 것 이나, 불임은 포함하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매트리아 투레이 녹색당 공동당수는 베네트 장관의 이러한 부정에 확신이 가지 않는다고 언급하면서, 나는 그들이 과거에도 상당히 극단적인 정책인 강제 불임을 고려했다는데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반 빈곤 운동가인 수 브라포드 씨도 이러한 조치가 우생학으로 가는 길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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