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Barfoot & Thompson 부동산 회사의 최근 집계에 의하면 오클랜드 부동산 시장은 뒤죽 박죽한 결과로 나타났다. 전년에 비해서 판매량은 줄었지만 가격은 회복되었고 새로운 가격 형성으로 물건이 시장에 쏟아져 나왔다고 밝혔다.
"1 월 보다 상당히 높은 1,800개 이상의 새로운 매물이 2월 중에 나왔고 2005년 월평균 수치 1,634 물양에 잘 비교가 된다. 시장 경기에 신뢰를 가진 충분한 매각인들이 있는 것같고 밝은 시장 전망이 지속 될 것을 예측하면서 안정 상태에 접어 들고 있다" 라고 Peter Thomson 사장은 전했다.
가격 역시 1 년전보다 8% 앞지른 평균가격 $464,092에 미달되는 1월부터 회복되었다.
2월 시장은 더 높이 상승했고 가격 범위 $500,000.- 이상되는 물건의 판매 비율은 44% 증가했고 이러한 현상은 작년과 잘 비교가 된다. $1million 이상되는 물건들이 판매의 거의 12% 나 차지했다. 휴가철인 12월과 1 월에도 시장의 상승세는 변동이 없고 2월에는 경기가 회복세에 접어 들었고 올 한 해동안 이런 추세로 시장 경향이 되고 있다. 2월의 총 판매량은 비교적 낮아 판매 수량 740은 작년도 같은 시기에 비하면 30% 하락했다.
부동산 관리 부서에서 주택 613채가 일년 전에 비해서 8.5% 하락하여 2월동안 임대 되었지만 한 주 평균 임대료는 $2.- 이 인상 되어서 매주 $350 로 집계되었다.
"오클랜드 전체 부동산 시장의 모든 상황은 비교적 안정되고 평형 상태에 도달하고 있느 것으로 확신되며 현재의 시장 상황이 지속 될 것 같다" 라고 Thompson씨가 언급하였다.